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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 길

금강초롱&난쟁이바위솔 &돌바늘꽃&달맞이꽃&꼬리풀&오리방풀&흰진범

by 정나혜 (미라클) 2019. 8. 18.

2019 08,18 일요일

 

 

 

 

 

 

 

 

 

 

 

 

 

 

 

 

개체수가 많지는 않앗지만 좀 이른듯 해요

작년에 비해 좀 늦은것 같앗어요

작년에 어여뿐 아이들은 아직

피지 않아서 그냥 아쉬움에 왓어요

 

 

난쟁이바위솔이 올해는 아주~수북히

 방겨줘서 금강초롱의 아쉬움이

 사그리 사리지는 기분..

 

 

 

 

 

 

 

 

 

비가 많이 와서일까요??

올해는 유난히 소복 소복 탐스러워요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작년에는 잎을 열지 않아서

 아쉬움이 컷던 아이들      돌바늘꽃

 

 

돌바늘꽃 화사한 미소에

행복이 송글 송글

 

 

 

 

 

작년에 비해 비교적 탐스럽고 활짝핀

 애들을 볼수 잇어서 좋앗어요

 

 

유난히 키가 작고 이쁜 색을

 하고 만난 달맞이꽃

화사한 모습에 찰칵

 

 

유난히 꽃술을 길에 뽑아 내고

옆으로 누어 있다...

 

그옆에서 오리방풀도 방긋 방글

 

 

벌들이 유난히 많이

 앉아서 열심히 일을 한다.

 

 

오리방풀이 유난히

 꿀이 많은 모양이다

 

 

오리모양을 하고 있는

 흰진범

 

 

흰진범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