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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어리연꽃 꽃말3

노랑어리연꽃 2022,09.12 꽃말=수면의 요정, 청순, 순결 해마다 안 보면 궁금해지는 꽃중에 노랑 어리언꽃입니다 ^^ 입구 부분에는 이번 태풍으로 꽃이 전부 떠나려 가서 없어요 저만치 먼곳에는 많이 폈는데 갈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고 하늘의 구름은 검은 색이고 해서 기차 버전은 담지도 못합니다 올해는 통과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꽃은 깨끗하죠?? 물이 너무 많아서 비가 많이 와서 다 가버리고 몇 개체는 깨끗해요 2022. 9. 13.
큰꿩의비름&노랑어리연꽃&수정난풀 2021 09.11 꽃말=희망. 생명 지난번 다녀오고 산행 겸 또 오른다 일출 시간에 오롯이 햇살이 앉았어요 방글거리는 미소가 어찌나 이쁘던지요 운무 속에서 핑크색의 볼은 더욱 붉어집니다 한올 한올 꽃술은 운무와 터치 바이 터치 합니다 노랑어리연 꽃말=수면 위의 요정 기차의 뒷모습 하늘도 어찌나 이쁘던지요 발레리나 ㅎ 수면 위의 요정 같나요?? 큰꿩을 볼때는 바람에 운무와 동행 하며 이리저리 흩어지더니 자리에 꽃짝 앉고 수면위에 황금요정과 눈 맞춤을 보는 나의 눈을 황홀 하게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놀다 돌아 왔어요 수정난풀 꽃말=숲속의 요정 방글 방글 햇살도 나무 사이로 고개을 내밀때 우리는 수정난풀과 눈 맟춤 합니다 수정난초는 얼굴을 그나마 보여주는데 수정난 풀은 고개를 푹 숙여서 도대체 보여 주지 않.. 2021. 9. 14.
어리연꽃 &노랑어리연꽃&닭의장풀&박주가리&버들바늘꽃 2021 08 22(일요일) 노랑어리연꽃 꽃말=깨끗한 마음. 청순 한마음 닭의장풀 꽃말=소야곡. 순간의 즐거움 외떡잎식물의 닭의장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박주가리 꽃말=먼 여행 버들바늘꽃 꽃말='섹시한 여인'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 남은 게 없네요 ㅡ,ㅡ;; 바늘꽃 종류는 습지에서 자라는 것 같아요 2021.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