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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바람꽃꽃말2

만주바람꽃&꿩의바람꽃&생강나무&제비꽃&올괴불나무 2022. 03.25 꽃말=덧없는 사랑 만주에서 처음 발견되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만주바람꽃 연노랑색의 작고 앙증맞게 꽃을 피워내고 있지요 바람꽃 종류가 봄이면 많이 나오지만 그중에 가장 작은 꽃 만주바람꽃 올해도 그곳에서 피워내고 있었어요 조금 이른 듯 하지요?? 앞으로도 일주일은 더 기다리면 될 듯합니다 꿩의바람꽃 꽃말=금지된 사랑. 사랑의 괴로움 바람의 신과 나네 모네의 관한 전설 아네모네는 꽃의 여신 폴로라의 시녀였는데 플로라의 여인인 바람의 신이 아네모네를 사랑하자 폴로라는 질투를 하고 먼 곳으로 쫓아버린 아네모네 바람의 신이 아네모네가 보고 싶어 찾아 나섰는데 활량 한 언덕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아네모네를 찾았다죠 그 모습을 본 폴로라는 질투를 참지 못하고 아네모네를 한송이 꽃으로 만들어버렸.. 2022. 3. 26.
만주바람꽃&애기괭이밥&흰괭이밥&흰현호색 2021 03 21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덧없는 사랑 꽃잎을 열어주지 않아 기다리다 몇컷을 담았습니다 바람으로 씨를 뿌리는 식물 이름 앞에 지명이 들어가면 대부분 그 지역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식물을 의미한다. 그런 종류는 대개 특산종으로 취급되며, 다른 곳에서는 생육이 잘 안 되는 것도 많아 보호식물로 지정받은 게 많다 . 만주바람꽃은 만주에 많이 자라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서도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토양에 부엽질이 많은 양지쪽에서 자란다 **다음백과** 애기괭이밥 꽃말 =기쁨 언제나 느끼는건데 참 바라보기도 힘이 든다는 점 흰괭이밥 흰괭이밥 꽃말=빛나는마음 괭이밥종류가 너무 많아서 사실 너무 어려워요 야생화을 알면 알수록 참 이름이 어렵다는 사실... 흰현호색 흰현호색 꽃말 흰.. 2021.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