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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노루발6

정금나무(녹화)&매화노루발&노루발 정금나무(녹화) 꽃말= 추상 진달래과 산앵두나무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황해도 이남의 산에 자생하는 정금나무는 한국이 원산이다. 키는 2~3m이고 줄기는 짙은 갈색이다. 어긋나는 잎은 긴 달걀 모양이다. 6~7월경에 꽃이 피고, 둥근 열매가 붉은 색으로 익는다. 이 아이들은 녹화라 줄기 꽃 잎이 푸른색 꽃과 열매가 특이하며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식용으로 이용되는 열매는 피로회복과 혈액 정화작용에 효능이 있다. **다음백과** 처음으로만나 본 녹화 정금나무 끝자락에서 만남이 아쉬움 이제 열매가 다 얼려서 핀 꽃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매화노루발 매화노루발 꽃말=소녀의 기도 역시 여기도 다른해와달라요 덜피고 개체수도 확줄고 ㅎㅎ 노루발 꽃말=소녀의기도 노루발과 매화노루발의 꽃말이 같아요 ㅎ.. 2022. 6. 14.
매화노루발&노루발&정금나무&갯개미자리&망초대 2021. 06. 12 꽃맣=소녀의 기도 올해도 잘 자라줘서 감사한 마음으로 바라보고왔어요 노루가 들어가는 들꽃은 노루귀, 노루발, 노루삼, 노루오줌 등등 여러 개가 있는데, 매화노루발 역시 그중 하나다. 대표종인 노루발은 꽃이 흰색이며 크기는 지름이 1㎝가 약간 넘는다. 이에 비해 매화노루발은 꽃이 매화처럼 아름답다고 해서 ‘매화’가 붙여진 이름으로, 지름은 1㎝ 정도이다. 원줄기 끝에서 자라는 꽃자루 끝에 1~2개의 꽃이 마치 작은 종처럼 아래를 향해 달린다. 그런데 꽃망울은 일찍 맺지만 한 달 정도 견디다가 5~6월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꽃을 피우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꽃이 피어서 그럴까? 꽃을 보면 매우 고고하게 보이기도 한다. 매화노루발은 우리나라 각처에서 자라는데, 특히 바닷가.. 2021. 6. 15.
노루발&남개연과 잠자리&쥐똥나무 2021. 05. 30 꽃말=소녀의기도 늘 갔던 곳에서만 보았던 노루발이 오늘은 색다른 곳으로 올해 처음 가본 곳인데 상당이 자리가 이쁘네요 모델들도 비교적 안정돼 보이고 개채 수도 제법 많고 잘 자라주길 바라봅니다 남개연 꽃말=깨끗한 마음", "청순한 마음 누가 그러더군요 잠자리의 신혼방이라고.. ㅎ 단체 ㅎㅎ잠자리의 쇼 올해 몇 년째 가보지만 이렇게 잠자리가 많은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물이 많이 몇 개 피지 않은 꽃이 물에 잠긴 것도 또 처음입니다 쥐똥나무 꽃말 : 강인한 마음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학명은 Ligustrum obtusifolium Siebold & Zucc.이다. 검은색의 열매가 마치 쥐똥처럼 생겨 쥐똥나무라고 부른다. 북한에서는 검정 알 나무라고 부른다. 남정목이라는 이름.. 2021. 6. 9.
노루발풀 &매화노루발풀 2020 06 14 일요일 노루발풀 노루발풀 꽃말==소녀의 기도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올해는 유난히 풍성해서 보는 즐거움이 좋습니다 너무 많아서 어디에 눈 맞 춤 해야 할지.. 순간 순가 행복한 고민... 노루발은 소나무 숲에서 자랄 수 있는 몇 안 되는 종류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사슴의 발굽과도 닮았다 하여 노루 발이라 불려지는 풀이며 긴 줄기 끝에 방울방울 달려있는 꽃도 사랑스럽습니다 아스피린 원료인 실리 신산이 들어 있어 상처 소독에도 좋다고.... 아시아 북 아메리카에 10여 종이 분포하고 우리나라에는 6종이 자생한다고 하네요 전국에 산기슭 나무 밑이나 그늘에서 흔히 볼 수 있다고... (다음 백과) 노루발풀을 가만히 바라보면 곱고 고운 종들이 주렁주렁 달린 듯합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는 아이부터 .. 2020. 6. 16.
매화노루발 2020 06 10 수요일 매화노루발 꽃말==소녀의 기도 오랜 기다림 끝에 피는 꽃 노루가 들어가는 들꽃은 노루귀, 노루발, 노루삼, 노루오줌 등등 여러 개가 있는데, 매화노루발 역시 그중 하나다. 대표종인 노루발은 꽃이 흰색이며 크기는 지름이 1㎝가 약간 넘는다. 이에 비해 매화노루발은 꽃이 매화처럼 아름답다고 해서 ‘매화’가 붙여진 이름으로, 지름은 1㎝ 정도이다. 원줄기 끝에서 자라는 꽃자루 끝에 1~2개의 꽃이 마치 작은 종처럼 아래를 향해 달린다. 그런데 꽃망울은 일찍 맺지만 한 달 정도 견디다가 5~6월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꽃을 피우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꽃이 피어서 그럴까? 꽃을 보면 매우 고고하게 보이기도 한다. 매화노루발은 우리나라 각처에서 자라는데, 특히 바닷가의 숲 .. 2020. 6. 11.
6월의 야생화 매화노루발&호자넝쿨 &비비추난초 꽃사진을 담으로 가는 길을 늘 설렙니다 다른 일정이 있음에도 가고싶은 욕심에 마음이 먼져 달려갑니다^^ 그래서 그곳 안면도을 다녀 왓어요 호자넝쿨꽃과 매화노루발 그리고 비비추난초 호자넝쿨꽃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아요 무성한 나무 아래서 하이얀 앙증 맞은 꽃 너무 작아서 이것이 꽃이야 아님 포자야 되 묻고 싶을 만큼 앙증 맞습니다 아쉬움이 참 많아요 왜 이렇게박에 담아지지 않을까 살짝 핑크빛이 립스틱을 바른듯 옆에는 이제 막 피려는 이아이... 무언가 말하고싶어하는 듯 해서 바라보고 또 바라 봅니다 이틀정도 된 듯 조금은 성숙 해보이는... 볼터치만 살짝 한듯 안한듯.. 이제 올라 온 듯 한데 갑자기 햇살을 받으니,.,. 신비로운 모습을 보이네요 기쁨으로 노래하는듯 ㅋ 우아한 자태을 자랑하는 .. 무엇.. 2018.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