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꽃말2 갯뫼꽃이 사는 아름다운 곳 2023.05.25 꽃말=수줍음 이렇게 많은 아이들의 갯뫼꽃은 처음 만났어요 9시 정도 돼야 문을 열기 시작 시간 맞춰도착햇지만 아직 잠자는 애들 등등 푸르름이 짙어진 여름 잠에서 막 깨어난 요놈 ㅎㅎ 행복했던 순간들.. 애기갯뫼꽃보다는 크고 그냥 갯뫼꽃 보다는 작은 너는 누구니?? 2023. 5. 26. 산해박&메꽃&톱풀 2022.07.18 꽃말=먼 여행 땅나리를 보고 타래 난 보고 가세요 하신 어느 분의 고마움 그래서 달려간 곳이 자주 같던곳이애요 생각해 보니 가을에만 이곳을 종종 왔던 곳인 거죠 유난히 키가 크며 가녀린 줄기 작은 바람에도 흔들흔들 그래서 애닮 퍼요 잘 담아 보고 싶은데 마음 따로 손 따로 앵글 안에서 바라보면 작은 꽃도 선명하게 시선 마주 할 때 오잖아요 참 행복하죠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바라보게 되니까요 그렇게 빗물도 대롱대롱 매달고 있는 모습은 더없이 사랑스럽고요 ^^ 메꽃 꽃말=속박, 충성, 수줍음 오랜만에 만났어요 아니 예쁜 모습으로 시선 마주한 것이 오랜만 같아요 ^^ 톱풀 꽃말=지도 톱풀이 유난히 많았어요 종종 봤는데 담아줄 생각을 몬햇던것 같아요 오늘은 빗물 덕에 싱그럽고 색감도 뽀샤시 그.. 2022.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