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달개비3

물달개비&쥐꼬리망초 2023,09,14 물달개비는 물옥잠과의 한해살이풀로 학명은 Monochoria vaginalis이다. 한해살이풀로서 줄기는 5-6개가 뭉쳐나며, 높이는 20cm가량이다 7-8월경이 되면 보라색의 작은 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주로 논·늪·도랑 등에서 자라며, 아시아의 난대 지역에 널리 분포하는데, 한국에서는 중부 이남에 분포하고 있다.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이다. =위키백과= 물옥잠과 물 달게 2종 다 제초제가 강한 아이들 둘 다 논에서 주로 자라는데 물옥잠은 키가 커서 벼 위로 쑥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보이고 물 달개비는 키가 작아서 벼 뿌리에 가깝게 있다는 점이 크게 다르지요 홍성 서산 쪽에서 주로 만났는데 올해는 동네에서 만났어요 주로 동남아 쪽에서 많이 자라는 아이로 우리나라 토종은 아.. 2023. 9. 17.
큰꿩의비름&자주조회풀& 올미&새팥&덩굴닭의장풀&박주가리 2020 08 29 큰꿩의비름 두번째 찾아간 곳 물고문님 퇴원 기념 첫 출사라고 공지문 보고 출발 비온다는 소식이 잇었다고... 생각해 보니 날씨 검색도 ㅎㅎ안햇어요 무조건 .. 근데 운무가 가득 확연히 운무 차이점 ㅎㅎ 더이상 운무가 없어질것 같지 않아 자리을 옴깁니다 자주조회풀 지난번엔 흰색도 만났는데 어느쪽에서 봤는지 생각이 안나용 ㅎㅎ 올미.. 올해 첫만남 꽃말==후회없는 선택 가랑비가 부슬 부슬 꽃잎에 이슬이 맺으니 더 이뻐서 한참 바라봄니다 반영까지 담아 봣으니 행복 합니다 새팥 새팥꽃말= 선택 바로 옆에서 새초롬하게 바라보는 새팥 색감이 참 이뻐서 늘 바라 보기만 했었는데 오랜만에 렌즈 안으로 모셔 왔어요 물달개비 물달개비 꽃말=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꽃말이 참 이쁘죠 보라빛 옷을 입구.. 2020. 9. 6.
바늘꽃 (흰색)&바늘꽃&물달개비&택사&벗풀(보풀)&새팥(돌팥)&바디나물 2020 08 25 혜안님과 둘이서.. 바늘꽃 꽃말 = 섹시한 여인 흰색은 처음 만났어요 모두가 다 같은데.. 흰색이 애요 핑크색은 해마다 본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신기합니다 습지 그러니까 물이 많은 곳에서 자랍니다 3 개채가 자리했는데 이곳은 모두가 다 흰색입니다 그리고 핑크색을 만나지요 흰색과 완전히 비교되는 모습 자리을 잘 잡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물달개비 물옥잠과 꽃은 보라색 연못이나 논에서 주로 만나지요 10~20센티정도 키인 듯했어요 꽃은 아주 작았지요 택사 택사의 꽃말=신앙 물달개비와 함께 만나는 아이 택사 전국에서 많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요 어린잎은 나물로도 먹고 줄기는 한약 재라는데 꽃말이 신앙이라네요 잘 자라도록 많이 분포되어 해마다 볼 수 있기를 희망.. 2020.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