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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색물봉선 꽃말2

뻐국나리(흰색)&(구)미색물봉선 (현)노랑물봉선 2022.08.19 꽃말= 영원히 당신 것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뻑꾹나리 산기슭에서 자란다 . 높이 50cm 정도이고, 여러 개가 한 군데서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의 타원형으로 길이 5∼15cm, 나비 2∼7cm이다. 잎 아래부분은 원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굵은 털이 있다.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꽃자루에 짧은 털이 많고 화피 갈래 조각은 털이 있으며 자줏빛 반점이 있다. 수술은 6개이고 수술대는 편평하며 윗부분이 말린다. 씨방은 3실이고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 다음 다시 2개씩 갈라 열매는 삭과로서 바소꼴이고 길이 2cm 정도이며 종자는 편평한 타원형이다. 어린순은 나물로 한다. 한국 특산종으로 주로 남쪽에서 자란다. (.. 2022. 8. 20.
뻐꾹나리&노랑물봉선(구)-> 미색물봉선&계요동&노랑물봉선&큰도둑놈이갈고리&며느리밑씻게 2021. 08. 26 꽃말= 영원히 당신의 것 백합목 백합과 뻐꾹나리 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학명은 ‘Tricyrtis macropoda Miq.’이다. ‘뻐꾹나리’라는 이름은 꽃덮이에 있는 분홍색의 얼룩이 뻐꾹새의 목에 있는 무늬와 닮았으며, 나리 종류와 비슷하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37년 간행된 에 ‘뻑국나리’로, 해방 후 1949년 간행된 에는 ‘뻐꾹나리’로 표기가 변해서 기록되었다. 한반도 중부지역 이남의 산지 숲 속에서 자라며, 7월 무렵 꽃을 피운다. 꽃 하나에 암술과 수술을 동시에 갖고 있는 암 수한 꽃이고, 꽃받침과 꽃잎이 분화되지 않고 꽃덮이로 합쳐져 있다 **다음 백과** 시간이 가고 오면 늘 그 자리에서 예쁜 꽃을 피우는 뻐꾹나리 늘 담고 나면 늘 아쉬움이 가득.. 2021.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