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풀 꽃말2 병아리풀 2021. 07. 09 꽃말 =겸양 대흥란 보고 돌아오는 길에 병아리풀을 보러 달려갔어요 개체수도 슬플 만큼 줄어들고 아이들도 많이 연 악하고 너무 많은 비로 인해 그런 건지... 알 수가 없네요 흰병이라풀은 아주 없어지고 씨 뿌리고 가꾸시는 분의 마음이 먼저 떠올라 가슴이 아릿합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마음이 쓰렸어요 이렇게 이쁜 애기들 조심조심 또 조심하면 바라만 보면 좋으련만......... 흰병아리 풀은 아주 없어요 작년에 그렇게 많던 아이들이... 바닥에 누가 밝은 듯 해 보이는 간신히 한줄기 흰병아리풀 제발 지켜주세요 애절한 몸부림........... 2021. 7. 11. 병아리풀 2020 07 16 병아리 풀 꽃말==겸양 공손한 모습이 단아하게 눈 맞춤합니다 핑크빛 꽃술도 너무 이쁘죠~ 올해도 이렇게 눈 맞춤합니다 잘 보호되길 희망합니다 어느 곳에서 만나든 눈으로 살짝 봐주세요 여린 아이랍니다 202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