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철난 꽃말2

무릇&사철난&병아리풀&기린초 2022.08.15 꽃말=강한 자제력 거미와 말벌 그리고 무릇 상생관계가 아닌 먹고 먹이는 먹이 사슬 어제에 이어 두번째 방문 그러니까 다른 곳을 거려다 날짜 계산을 잘못해서 다시 온 것 입니다 ^^ 어제 이어 다시 보니 또 반갑고 꽃이 주는 행복은 늘 변함이 없지요 병아리풀 꽃말=겸양 흰색도 귀엽게 피어냈어요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아름다운 모습에 찰칵 사철난 꽃말=귀여운 요정 기린초 꽃말=소녀의 사랑 2022. 8. 17.
소경불알&덩굴별꽃&사철난&무릇 2022.08.14 꽃말=효심 비가 내리는 날 잠시 들렀어요 얼핏 보기에 만삼 같지만 뿌리가 길지 않다. 산지의 낮은 곳 습지에서 자라는 소경불알은 뿌리가 길어지지 않고 둥글게 자란다. 즉, 토양을 비롯한 환경조건에 적응하면서 지하부의 형태가 적절히 진화했다고 생각된다. 나오는 길에 운무가 가득 한 컷 담아봤어요 덩굴별꽃 꽃말=추억 사철난 꽃말=귀여운 요정 아직 개화가 안되였어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사철난은 총 6종이라는데 아직 보지 못한 아이들이 너무 많네요 이제 가장아래부터 개화 시작했어요 털이 복실복실 구염둥이 무릇 꽃말=강한 자제력 흉년에 먹었던 구황식물 무릇은 들이나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양지바른 곳이면 어디에서든 잘 자라며, 키는 20~50㎝이다 . 줄기는 곧게 서고, 뿌리는 둥글고.. 202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