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5
꽃말=강한 자제력
거미와 말벌 그리고 무릇
상생관계가 아닌 먹고
먹이는 먹이 사슬
어제에 이어 두번째 방문
그러니까 다른 곳을 거려다 날짜 계산을 잘못해서
다시 온 것 입니다 ^^
어제 이어 다시 보니 또 반갑고
꽃이 주는 행복은 늘 변함이 없지요
병아리풀
꽃말=겸양
흰색도 귀엽게 피어냈어요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아름다운 모습에 찰칵
사철난
꽃말=귀여운 요정
기린초
꽃말=소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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