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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2

무릇&사철난&병아리풀&기린초

by 정나혜 (미라클) 2022. 8. 17.

2022.08.15

꽃말=강한 자제력

거미와 말벌 그리고 무릇

상생관계가 아닌 먹고

먹이는 먹이 사슬

어제에 이어 두번째 방문

그러니까 다른 곳을 거려다 날짜 계산을 잘못해서 

다시 온 것 입니다 ^^

어제 이어 다시 보니 또 반갑고

꽃이 주는 행복은 늘 변함이 없지요

 

 

병아리풀

꽃말=겸양

흰색도 귀엽게 피어냈어요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아름다운 모습에 찰칵

 

 

사철난

꽃말=귀여운 요정

 

 

 

 

 

 

기린초

꽃말=소녀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