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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앵두2

왕과(암꽃)&참나리&누린내풀&꼴하늘지기&산앵두 2021. 07. 31 꽃말 = 변치 않는 귀여움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는 길고, 얕게 갈라져 손바닥 모양, 밑은 얕은 심장형, 연둣빛,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노란색 꽃을 피우는 왕과 원통상 끝이 5갈래 뒤로 젖어집니다 열매는 장과, 길이 4-5㎝, 폭 3㎝정도 인가 근처 밭둑이나 돌담에 자라기 때문에 인위적인 훼손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자생지가 1~2곳으로 개체수가 매우 적다고 알고 있어요 올해는 동네에서 관리를 잘해주신 듯합니다 벌써 열매가 이렇게 많이 자라고 있으니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요 열매가 많이 자라고 있으니 꽃은 끝자락이죠 참나리 꽃말=순결. 깨끗한 마음 우리나라 산지들에 가장 많이 자라고 있어요 짙은 주황색 전체에 흰 거마 줄 같은 털이 있는 것이 특징 참나리의 화음 소리가 들리는 듯합.. 2021. 8. 1.
참기생꽃&산앵두&물참대나무&삿갓나물&벌깨덩굴 2021. 05. 29 꽃말= 천사. 행운의 열쇠 전날 아침까지 비가 와서 꽃술이 전부 누워 있고 상처를 받아 올해는 보는것으로 ㅎ 꽃잎도 상처을 받았어요 워낙 비가 많이 와서 그런 것 같아요 잎은 얇고 넓은 거 꿀 피침 모양, 피침형,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며 길이 2-7cm, 나비 1-2.5cm로서 끝이 뾰족하거나 다소 둔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원줄기에 달리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한 참 기생꽃 참 기생꽃은 한번 피면 오므리지 않았어요 이른 시간에 도착했는데 그럼에도 활짝 피어 있었으니까요 가야산 산정에서부터 북부지방의 높은 지대까지 자라는 참 기생꽃은 꽃은 7-8월에 피고 지름 1.5-2cm로서 백색이며 화경은 길이 2-3cm로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7개로서 좁은 피침형이.. 2021.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