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난초 꽃말5 새우난초 2024.04 28꽃말=미덕. 겸허. 성실 대야도 일출 찍고잠깐 들어서 만나고 왔어요이제 시작이고올해도 제법 예쁜 모습이고요 ^^ 2024. 4. 28. 한라새우난초& 새우난초&홍노도라지* 백록담 꽃말=미덕. 겸허. 성실 새우난초 꽃말=미덕. 겸허. 성실 홍노도라지 꽃말=영원한 사랑, 존경 2024. 4. 22. 안면도 새우난초 두번째 2023.05,02 꽃말=미덕. 겸허. 성실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잠깐 들렀어요 며칠 전 몽우리였던 애들이 궁굼했거든요 모두가 다 꽃이 열렸네요 며칠 사이 궁금했던 애기들 몇몇이 보이지 않아 가만히 들어다 봤더니 어느 분들의 발길에 누워 있는 안타까운....... 그래도 많은 애들이 싱싱하고 당당하게 빛을 받으며 웃고 웃으며 만나고 왔습니다 지금도 싹이 올라오고 있으니 발길을 옮길 때에는 땅을 보시고 애기들 밝지 않은 꽃사랑이길 소망해 봅니다 울릉도 다녀와서 뵐게요 ^^ 2023. 5. 3. 안면도 새우난초 2023.04. 30 꽃말=미덕. 겸허. 성실 새우난초는 난초과이며 학명은 Calanthe discolor Lindl인 여러해살이풀로서 줄기의 높이는 20~30cm 가량이다 뿌리줄기가 비후 되어 있는데, 그곳으로부터 2-3개의 긴 타원형 잎이 나온다. 5월경에 갈색 또는 녹색 꽃받침조각 및 측판과 흰색 또는 엷은 홍색 순판을 가진 꽃이 피는데, 그 색깔은 여러 가지로 변화되어 있다. 개화기는 4-5월이며 꽃은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주로 산림·대나무밭 등의 음지에서 자라며, 한반도의 남부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해마다 새우난초가 필 때쯤이면 논에 물도 들어오고 논농사가 바빠지기 시작하는 시기 오늘도 그곳으로 달려가서 가장 싱그럽고 예쁘게 보고 왔어요 도착하기 1히전 비가 많이 왔는데 더욱더 싱그러웠지요 굴.. 2023. 5. 1. 새우난초 2019.05.06 작년 이어 두번째 찾은 안면도 새우난초 야생화을 시작한 첫 번째 만남이라 참 의미가 큰 아이 작은 꽃송이로 마음을 당겨주는 아이들 올해도 만나고 왔습니다 해영언니 현주언니 차충남님.사부님.그외 중부지역분들과.. 소복소복해서 아름다운.. 기다림 기다림의 환희 싱그러움의 행복 하나는 외로워 둘이 랍니다 어느시인이 생각 나게 하는 아이들.. 작은 바위틈에 기대어 큰 나무와 함께.. 썩은 고목에 기대어 사는 .. 그래서 더 가까이 만나보고.. 고개 돌려 바라 보니 또 다른 얼굴로 방겨주는.. 우주선 같은 아이는 누구냐구요? 일행중 가지고온 우주카메라. 둥그니 둥글게 찍히는 재미나는 카메라 새우난초 두루 만나고 왔어요 ^^ 2019.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