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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4

큰꿩의비름&싱아&병조회풀 2022.09.12 꽃말=희망 생명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 강 =범의 귀목 =돌나물과 =꿩의비름 속 이렇게 예쁜 꽃 앞에서 실래을 해놨더군요 ㅠ 아주 두 무더기로 ㅠ 8월 9월에 피는 큰 꿩의비름은 어려해 살이 풀입니다 한국 중국 북부 지 방에서 주로 자생 나비들의 나들이가 시선 압도합니다 큰꿩의비름은 꽃이 피면 점점 색이 진해집니다 꽃이 연분홍색으로 피면서 홍자색으로 그리고 가을이 깊어가면서 짙은 커피색으로 변하고 나중에 씨앗을 맺지요 비교적 높은 산자락에서 자생하는데 진한 핑크빛이라 존재감이 멀리서도 나타납니다 싱아 꽃말=친근한 정 그간 만남 중에 제일 예뻤어요 신싱 하고 이제 피기 시작하니 사랑스럽고요 싱아는 마디풀과 싱아 속의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약 1m이며 줄기는 굵고 곧게 섭니다. 잎은 어긋나.. 2022. 9. 13.
솜다리&개시호&둥근이질풀&수리취&송이풀&마타리&싱아 2021 08 05 꽃말=소중한 추억 몽환적인 모습에 행복 기다림... 오랫동안 들어다 보긴 처음 개시호 꽃말='치유', '당신을 치유하고 싶다' 작은 꽃 속에 작은 꽃술 톡톡 노크하는 소리 둥근이질풀 꽃말=귀감 마타리 꽃말=젤 수 없는 사랑 송이풀 꽃말=욕심 싱아 꽃말=친근한 정 수리취 꽃말=장승 2021. 8. 13.
큰꿩의비름&싱아 & 자주조회풀(흰색)산딸나무 2020 08 23(일요일) 갑자기 맑아진..... 비온다는 예보로 모든 일정 취소 되였는데 예쁜 날씨로 갑자기 이동 큰꿩의비름을 만났습니다 꽃말 = 희망, 생명 하늘이 이쁘다 근데 아직 좀 빠른듯 몽우리들만 수북 행여 다칠세라 살그머니 쿡 ~ 보고 또 보고 너무많은 양의 폭우가 또 이아이들을 힘들게 했는지 피기도 전에 녹아내린 모습도 여기저기서 볼수 있습니다 숲이 너무 우거지니 자연 도퇴 되는 안타까움이 가득 합니다 잎들도 다 녹아서 싱싱한 아이들이 별로 없어요 싱아 싱아꽃말=친근한 정 싱아도 역시 많은 비로 아래로 쭉 처진 모습을 볼수 있었구요 잎도 싱싱한 모습은 찾기 힘들죠 올해는 사람도 식물도 고달픈 한 해 인 듯 합니다 자주조회풀 (흰색) 너무 이쁘죠 사실 처음 봤어요 흰색을... 백옥처럼 아름.. 2020. 8. 30.
큰꿩의의비름&싱아& 쥐꼬리망초& 큰갓버섯 2018.9, 이름 아침 큰 꿩의비름을 보기 위해 출발... 날씨는 좋다고 예보한 일기 예보를 믿기로 하고... 자욱하게 오라오는 안개로 시야는 전무... 좀 기다리며 바람아 불어다오 ㅎㅎ이 안개 걷어가다오~ 어느 가수의 가사에 옹알옹알.. 운무 속에 햇살이 부서지며 만나는 무지개... 길가에 하얀 옷을 입고 반겨주는 아이는 싱아~~~~~~ 박완서 소설에 등장하는 그 주인공 맞죠?? ㅋ 하수구~~~ㅇ으으~ 통속에서 자라는 큰 꿩의비름... 생명력이 대단하네요 기다리다 그냥 담아보기로 합니다 ^^ 나름 운치가 한층 더해져 아름다운 모습... 조금 덜 피였네요 조금 있어야 할 듯~ 1주일 정도.. 전깃줄 사이로~~~~~~ 활짝 피면 정말 이쁠 듯~ 다시 가야 맞는 거당 에컹~ 싱아를 좀 더 가까지 보기로 했.. 2018.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