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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앉은부채꽃말2

애기앉은부채 &제비동자꽃&물봉선 2022.08.12 꽃말=미초 아름다운 풀이란 뜻으로 꽃 말을 가진 애기앉은부채 이번에는 북부지방에서 만났어요 뿕은빛을 가진 애기 앉은 부채는 너무 멀리 있어서 늘 그리움으로 달려가게 하는 힘을 가진 꽃 보면 볼수록 기품 있고 단아 합니다 짧은 뿌리줄기에 잎이 모여 달리며 잎자루가 긴 잎은 난상 타원형 길이는 10~20cm 너비는 7-12cm 잎끝은 둔하며 잎 밑장은 심장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잎 가장자리는 비교적 밋밋합니다 꽃차례는 1~2 개가 땅 표면 가까이에 달리고 검은 갈색의 포로 싸여 있다. 열매는 다음 해 꽃이 필 때 익는다. 앉은부채와 비슷하지만 잎이 훨씬 좁고, 잎이 다 자란 다음에야 꽃이 피는 점이 다르다. 민간에서는 이 식물의 뿌리 줄 기와 잎을 구토를 진정시키거나 이뇨제로 사용한다. 강.. 2022. 8. 15.
애기앉은부채&제비동자&과남풀&꼬리조팝나무 2021. 08. 28 꽃말=미초(美草)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하는 애기앉은부채 북부지방에 분포하며 높은 산의 그늘진 습지에서 자란다. 봄에 짧은 근경에서 모여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길며 잎몸은 길이 10~20cm, 너비 7~12cm 정도의 난상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7~8월에 잎이 진 다음 개화하고 그다음 해 여름에 성숙한다. 1~2개의 꽃차례는 지면 가까이에 달리며 검은 자갈색의 포로 싸여 있다. 잎이 난상 타원형이며 꽃이 잎보다 나중에 피는 점이 ‘애기 앉은부채’와 구별된다. 독초이나 ‘일본 취숭’이라 한다. 정원에 심어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다음 백과** 제비 동자꽃 꽃말=기다림 제비 동자꽃은 동자꽃의 한 종류로, 꽃잎의 끝이 제비 꼬리처럼 길게 늘어져 있어서 붙여진 .. 2021.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