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옥잠난초3

으름난초 &옥잠난초 2021. 06. 27 (1박 2일 출사 ) 둘째 날 마지막 코스 으름난초애요 올라오는 길에 들른거죵 ㅎ 꽃말=부드러움 작년보다 개체수가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 꽃잎이 많이 상했어요 개체수가 많이 줄어서 다시 검색 수년이 지난 후 다시 그 자리에 올라 온다고 하네요 예전에 올렸던 나혜 블로그에 잠시 와서 다 공부합니다 ㅎ왜 미리 공부 좀 하면 좋으련만 그게 안되요 으름난초는 그 열매가 토종 바나나라고 부르는 으름을 닮아서 이름이 지어졌다 합니다 으름난초는 종자(열매)의 결실이 꽃보다 더 예쁜 게 특징 빨간 열매가 참 이뻐요 나도수정초처럼 엽록소가 없어 줄기는 갈색이며, 다년생 기생식물인데도 불구하고 매년 같은 장소에서 나오지 않고, 보호 2종 우리가 아끼고 보호해야만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 2021. 7. 3.
옥잠난초& 잠자리난 노랑어리연 &산수국 2020 06 28 (일요일) 대전으로 가서 대장님과 이동 야클출사 나도옥잠화 나도옥잠화 꽃말= 침착, 조용한 사랑 나란히 나란히 너희들 이렇게 이뻐도 되는 거니 빛이 갑자기 나들이 와서 정신없이 셔터 소리만... 사초들과 어울림이 아름다운 아이.. 노랑 어리언 노랑 어리언 꽃말== 청순한 마음 물이 너무 많아서 오를 수가 없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아름다운 모습만 바라보다 몇 컷 만 담아 봅니다 산수국 산수국 꽃말==변하기 쉬운 마음 이제 핀 듯하죠 너무 이뻐요~ 토양의 농도 따라 색감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는데 꽃술과 꽃과~ 그렇게.. 바라보다 놀고 옴니다 뒤태도 궁금해서요 ㅎㅎ 잠자리난초 잠자리난초 꽃말 ===숲 속의 요정 숲 속에서 이렇게 이쁜 아이가 숲 속의 요정이 맞네요~ 빛을 바라보는.. 2020. 7. 4.
비비추난초&옥잠난초&호자덩굴&좀가지풀 2020 06 10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숲 속에서 자란다.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굵어진 위구(僞球)에서 1개의 잎과 꽃자루가 자란다. 잎은 좁은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 밑 모양이다. 잎몸 길이와 비슷한 잎자루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이며 5∼15개가 총상으로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20∼35cm로서 밑에 2∼3개의 칼집 모양 잎이 달리고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거꾸로 세운 듯한 좁은 바소꼴이다. 순판은 3개로 갈라지고 뒤쪽에 5mm 내외의 꿀주머니가 있다. 포는 흔적만 있다. (두산백과) 초접사로 들어다 본다 걷에서보기엔 갈색인 듯한데 안으로 가만히 보면 다양한 색감이 보인다 마치 카멜레온 같으다 변장의 달인 같다는 생각.. 202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