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나무2 아침 햇살이 눈맞춤을 보면서.. 2024.09 27 운무가 가득한 아침눈 비비고 일어나 바로 출발 30분 거리가 주는 여유 아무도 없는 이른 새벽살갗에 스치는 가을바람이 이젠 춥다조금 후에 남주씨도 등장들녘의 풍요와 마주한 이 시간이 참 좋다 2024. 9. 28. 풍성한 가을.. 2022,09.29 가을 추수가 시작되어서 바쁜 걸음으로 달려가 봤어요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노란 들판이 주는 넉넉하고 풍요로움 부자가 된 이 기분은 어찌할꼬,,, 올해도 풍년입니다 알알이 익은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노~오란 미소로 부릅니다 9월 고생들 하셨습니다 10월도 알차게 채움 하시는 귀한 시간들로 가득가득 담아지는 날 들 되시면 좋겠습니다 2022.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