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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난초3

민잠자리난초 2024.08 05꽃이 잠자리를 닮았다고 해서붙어진 이름 잠자리난초 잠자리 난초들 중에 개잠자리 그냥 잠자리 민잠자리 이번에 마난 애들은 민잠자리구분은 꿀주머니의 모양새 같아요민잠자리는 꿏주머니에 밋밋하고매끄럽지만 끄트머리에 살짝 날개있고 없고 하는데피고 나서 시간차이로 만들어지는 것같기도 했어요개잠자리는 축 늘어진꿀주머니에 손이 몇 개 더 달리는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무렴 어때요 잠자리모양으로붙어진 이름에서 꿀풀의 모양새 따라진화한 것 같기도 한데 너무 이쁘긴 해요 저 멀리 압태도까지달려가서 보고 왔어요 2024. 8. 8.
옥잠난초& 잠자리난 노랑어리연 &산수국 2020 06 28 (일요일) 대전으로 가서 대장님과 이동 야클출사 나도옥잠화 나도옥잠화 꽃말= 침착, 조용한 사랑 나란히 나란히 너희들 이렇게 이뻐도 되는 거니 빛이 갑자기 나들이 와서 정신없이 셔터 소리만... 사초들과 어울림이 아름다운 아이.. 노랑 어리언 노랑 어리언 꽃말== 청순한 마음 물이 너무 많아서 오를 수가 없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아름다운 모습만 바라보다 몇 컷 만 담아 봅니다 산수국 산수국 꽃말==변하기 쉬운 마음 이제 핀 듯하죠 너무 이뻐요~ 토양의 농도 따라 색감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는데 꽃술과 꽃과~ 그렇게.. 바라보다 놀고 옴니다 뒤태도 궁금해서요 ㅎㅎ 잠자리난초 잠자리난초 꽃말 ===숲 속의 요정 숲 속에서 이렇게 이쁜 아이가 숲 속의 요정이 맞네요~ 빛을 바라보는.. 2020. 7. 4.
범꼬리 &넓은잎 잠자리난초&잠자리난초 &선백미(노랑)선백미(자주)하늘나리 2020 06 27 증평에서 합류 대장님= 차에 한숙선 언니 나혜 들장미님 차에 =산책님 초원님 망향제로 달려갑니다 범꼬리 꽃말==키다리 도착하니 운무도 햇살도 없는 그런 날... 그럼에도 오랜만에 범꼬리를 보니 행복지수 상승 만향제에서 만나는 야생화들을 사진으로 담고 난 또 그 사진을 담아본다. 산책님 집중모드... 가랑비가 부슬부슬.. 범나비도 함께한 시간들....... 자리 이동해서 만난 넓은잎 잠자리난초 이곳이 정말 보물 창고 당당하고 은은한 매력 간간히 햇살을 기다려보지만 ㅎㅎ무리 그래서 찰칵 싱그러워서 너무 이쁜 아이 그리고 만난 아이 박새 박새 꽃말==진실 독초라고 해서 쉽게 손을 타지 않은 걸까 유난히 개체수가 많아요 백합처럼 색감이 유아 하고 당당한 모습에 이끌이네요 독초라고 하기엔 아까.. 2020.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