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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도리풀3

흰앵초 &앵초 &족도리풀 2023.04.10 꽃말=행복한 열쇠, 가련 봄이 왔나 싶더니 어느새 앵초를 만나네요 꽃시계는 왜 이리 빨리 달려가는지... 순수 우리꽃 앵초 작고 앙증 맞아요 보고 싶어서 부지런히 달려간 그곳은 이제 시작인데 흰색은 끝자락 항상 분홍이 먼져피고 일주일쯤 흰색이 피곤했는데 올해는 반대가 되었어요 저만치 한 모퉁에서 피어난 앵초 반 그늘에서 습이 가득한 곳에서 잘 자라는 앵초 그리고 산 언저리에서 자라는 앵초는 숲이 가득가득합니다 족두리풀 꽃말=희망 이제 막 올라오는 족두리풀 중에 성질 급한 놈도 있어서 담아 주었지요 2023. 4. 10.
모데미풀&큰괭이밥&금괭이눈&족도리풀 2021 .04. 18. 노랑 꽃술이 소복히 올라온 모습은 모데미의 가장 이쁜 순간 기온이 좀 낮은 관계인지 이제 올라온 애들은 정말 앙증 맞고 사랑스럽네요 올해 보지 못하고 가는가 했습니다 ^^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방겨주니 고맙고 감사하지요 돌틈에 기대여 나란히 ...^^ 통나무사이로 뺴꼼~~오물조물 이제 입을 열까말까 망설이는 아이까지.. 금괭이눈 족도리풀 옆모습도 참,.,곱기도 합니다 2021. 4. 22.
자주괴불주머니&긴병꽃풀&벗꽃길 &족도리풀 &현호색&개감수 &까마귀밥나무 2020 04 03 남바람꽃 담고 옆에서 귀한 아이을 봄니다 중부지방 이남의 숲 속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8-50cm로 가지가 갈라지며 겉에 능선이 있다 뿌리에서 난 잎은 길이 3-8cm이며 2회 3갈래로 갈라지는 깃꼴겹잎이다. 꽃은 3-4월에 총상꽃차례로 피며, 붉은 보라색.. 2020.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