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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늘꽃2

분홍바늘꽃& 돌바늘꽃 2021. 08. 03 (화요일) 꽃말=청초 올해 처음 만났어요 꽃도 인연이 돼야 만나는 것 같아요 바늘꽃과 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야생화. 큰 바늘꽃, 버들잎 바늘꽃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Epilobiumangustifolium L.이다. 한국에서는 강원도 대관령 이북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바늘꽃은 씨방이 바늘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다음백과* 돌바늘꽃 꽃말=환영 아침 10시경 폈다가 오후 일찍 문을 닫는 바늘꽃 첫 만남 때 그렇게 기다리며 만났던 기역은 시간이 가도 잊어지지 않아요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늘꽃이 피면 닻꽃이 피겠구나 금강초롱도 피겠구나 어느새 또 마음은 그쪽으로 달려가집니다 돌바늘꽃을 처음 함께 봤거든요 바늘꽃의 암술머리가 곤봉이라면 돌바늘꽃은 공 모양 둥글둥글 하지요 꽃자.. 2021. 8. 4.
순채& 큰바늘꽃 &개정향풀 2020 06 26 청주 증평에서 의숙 언니랑 합류 윤예언니 의숙 언니 나혜(3명) 부규·순 나물이라고도 한다. 중국 원산이다. 연못에서 자라지만 옛날에는 잎과 싹을 먹기 위해 논에 재배하기도 하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길게 자라서 50∼100cm나 되고 잎이 수면에 뜬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뒷면은 자줏빛이 돌고 중앙에 잎자루가 달린다. 잎이 자랄 때는 어린 줄기와 더불어 우무 같은 점질로 둘러싸인다 꽃은 5∼8월에 피고 검은 홍자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긴 꽃자루 끝에 위를 보고 1개씩 달리며 지름 약 2cm이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다. 암술은 6∼18개이고 젖꼭지 모양 돌기가 있으며 수술은 많다. 수술은 암술을 감싸고 암술보다 길며 중앙의 암술머리는 밖으로 구부러져 있다... 2020.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