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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붓꽃4

타래붓꽃&훼리바람꽃&나도바람꽃 2024.05.-1 포항꽃말= 기쁜 소식, 나를 인정해 주오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풀밭의 습지에서 자란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화경은 높이 15~25cm 정도이다. 선형의 잎은 길이 30~40cm, 너비 4~8mm 정도로 녹색이나 밑부분이 연한 자줏빛이 돈다.잎 전체가 약간 비틀려서 꼬이기 때문에 ‘타래붓꽃’이라 한다. 5~6월에 개화하고 잎보다 짧은 화경에 향기가 있는 연한 보라색꽃이 달리며 꽃잎은 3개로 밖으로 퍼진다. 삭과는 길이 4~6cm, 지름 1cm 정도의 원주형으로 끝이 부리처럼 뾰족하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다음백과= 훼리바람꽃 올해는 보지 못하고 가는 줄 알았던 꽃반가움에 만났어요빛까지 동행해주니더없이 행복한 시간  나도바람꽃꽃말=비밀.. 2024. 5. 7.
타래붓꽃(흰색)+타래붓꽃 2024.04 25꽃말= 기쁜 소식, 나를 인정해 주오흰색이 보고 싶어서 며칠을 기다렸는데갑자기 다 폇다는소식에 한달음에 달렸갓어요근데 꽃대도 없었던애들이 일제이 다 폈어요며칠 동안 더웠는데기온 때문인 것 같아요 타래붓꽃도 자생에서처음 만났지만흰색은 정말 귀한 아이라너무 설레었잖아요 논둑에서 어쩌면이렇게 잘 자라는지      17일 날 가서 몇 송이 안 핀 거 보고 다시 일주일 만에 만개를 보고 왔네요 이곳이 제개 발하는 중이라잘 버텨줄지는 모르겠어요 2024. 4. 27.
줄딸기 2024.04 25 꽃말=애정. 존중산에 들에 나가면흔히 볼 수 있는 줄딸기그 흔한 애가 이렇게예쁘게 있어도 되는 거예요 ㅎ너무 이뻐서 애간장이 녹았어요 2024. 4. 27.
타래붓꽃 2024,04 17 꽃말= 기쁜 소식, 나를 인정해 주오 이명 : 마린화, 마련초, 마린, 마린자 학명 : Iris pallassii Fischer var. Chinensis Fischer. 영명 : Winding- leaf Iris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5~6월에 연보라색 꽃이 핍니다. 실타래처럼 잎이 말리는 붓꽃이라 하여 타래붓꽃이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붓꽃들 중에서 유일하에 잎이 비틀려 자라는 종입니다. 2024.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