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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도야생화출사3

노루귀&복수초(갈귀) &현호색&꿩의바람꽃(풍도 둘째날) 2022 03 11~12 풍도 야생화 출사 1박 2일 둘째 날 꽃말=인내 작년 대비 올해는 가물어서 키도 작고 풍성했던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어요 복수초(갈퀴) 꽃 모습이 복수초와 많이 다르죠?? 꿩의바람꽃 꽃말=금지된 사랑. 덧없는 사랑, 부지런히 출사 마치고 12시 배 시간이라 11시 20분까지 숙소에 도착 선착장에 도착해서 배 시간 기다리며... 하마 같습니다 검은 암릉 뿌연 해무가 가득한 풍도 섬 1박 2일 잘 놀다 갑니다 인천 대부해운 방아다리 선착장에서 10시 30 분배 풍도 12시 30분 도착 육도 들렀다 왔어요 홀수는 육도 나갈 때는 짝수에 육도 그럼 30분씩 늦어집니다 대부해운 새누리항=032--887--6669 풍도 맛집 민박=010-6341-4139 2022. 3. 14.
노루귀 & 풍도 붉은대극 &꿩의바람꽃1박2일(풍도첫날2) 풍도 야생화 출사 2022. 03.11~12 꽃말=인내 언제 가도 풍도는 야생화 천국입니다 많이 가물어서 전국에 바짝 말라버린 낙엽들의 바삭 거리는 소리도 좋으면서 슬픈 요즘이지요 그래서 올해는 작년에 보여 주였던 그런 풍성함은 부족하지만 여전히 마음이 심쿵 심쿵합니다 풍도바람꽃과 노루귀 풍도 붉은 대극 꽃말=조심. 검소함 붉은 대극은 싹이 돋을 때는 붉은색을 개화를 시작하면서 푸른색으로 변하네요 꿩의바람꽃 꽃말=‘금지된 사랑’, ‘사랑의 괴로움 2022. 3. 13.
풍도바람꽃 1박2일(풍도 첫날1) 풍도 야생화 출사 2022. 03. 11~12 꽃말= 기다림.덧없는사랑.사랑의괴로움.비밀스러운사랑 주민의 끈질긴 요구로 豊島(풍요로운 섬)가 楓島(단풍나무섬)로 작년에 바뀐 것 바람꽃의 핑크색 풍도바람꽃의 매력 육지에서 핑크빛은 은은한 반면 풍도의 핑크빛은 진해요 천안에서 7시 20분 출발 녹화 풍도바람꽃 쌍두 등대에 불이 들어오면서 첫날 출사을 마치고 숙소로 숙소 어르신께서 식사 준비 다 되였다고 .. 현지 나물들로 가득한 밥상 너무 먹어서 다시 한바뀌 돌기로 낮에는 반대방향 밤에는 오른쪽 방향 약 한시간 30분 정도 걷고 숙소로 오니 11시 30분 하루을 마감합니다 아침엔 이렇게 왔지요 천안에서 7시 30분 출발 방아다리 선착장에서 10시 30분 출항 육도을 거처 풍도 도착 12시 30분 준비해 온 .. 2022.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