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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꽃말3

흰앵초& 앵초 & 피나물 2026.04.16 꽃말=행복한 열쇠, 가련 비가 와서 아이들이 폭~고개숙인 모습이 안쓰럽지요 그럼에도 잘 버텨준 모습에 또 감동이지요 피나물 꽃말= 봄나비 2023. 4. 18.
봄맞이&피나물&제비꽃 2022. 04. 13 꽃말=봄맞이. 희망 앵초과에 속하는 1~2년생 초. 대한민국이 원산지이고, 들과 풀밭에 서식한다. 크기는 10cm 정도이다 . 꽃은 초봄에서 봄 사이에 흰색으로 피며, 꽃말은 ‘봄맞이’, ‘희망’이다. 피나물 꽃말=봄나비 쌍떡잎식물 강 미나리 아재 비목에 속하는 속씨식물. 중부지방의 산지나 북부지방 산간지역의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뿌리는 길고 가늘지만 옆으로 기는 굵은 뿌리줄기가 달려있어 영양번식으로 무리를 지어 집단을 형성하며, 뿌리줄기에서는 길이가 30~50cm인 줄기와 잎이 나온다. 노란색 꽃은 4월 말에서 5월 초에 걸쳐 핀다. 여름에 잎과 줄기는 없어지고 열매를 맺는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방에서는 뿌리를 외상·신경통·관절염·타박상 치료에 사용한다. *다음 .. 2022. 4. 14.
앵초 &나도개감채&피나물 2021 04 16 꽃말 = 번영 물결치는 듯이 곱슬거리는 잎이 인상적인 앵초는 전형적인 한국의 자생화다. 물론 우리와 자연환경이 비슷한 중국이나 일본지역에서도 자생한다. 자연 상태에서 꽃이 3-4월에 피는데, 핑크 빛으로 피는 꽃의 자태는 정말 아름답다. 키는 10cm이내이면서 잎 모양이 좋고 특히 꽃의 관상가치가 높아 고급 화단용으로 좋다. 추위에는 매우 강하지만 여름 고온에는 약하다. 앵초는 봄에 꽃이 핀 후 6월경에 씨앗이 익는데, 씨앗은 성숙하자마자 깊은 휴면에 들어가 이듬해 봄에나 깨어난다. 식물체도 물론 숙근초로써 여름 더위에 지상부는 마르고 지하부 뿌리만 살아서 여름을 보낸 다음 가을부터 다시 생육을 재개하여 겨울을 나면서 몸에 저온을 받아 봄에 꽃이 피게 된다. 씨앗으로도 증 식이 잘되지.. 2021.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