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의봄3 현충사에 봄이 왔어요 2024.03.15 홍매화꽃말= 아름다움, 희망, 인내 홍매화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그 붉은 빛깔은 고결함과 결백함을 상징합니다. 현충사 홍매화는 사당 앞에 있어서 많은 사진가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으로써 올해도 여전히 인산인해였어요 잎을 띄우기도 전에 꽃부터 피는 매화나무의 특성 성질이 급한 걸까요?? ㅎ 하지만 그 고고함에 홀짝 반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홍매화만의 매력이죠 봄을 알리며 온 집안에 온기가 가득해지는 고즈넉한 한옥의 멋 참으로 잘 어울리는 홍매화 따스한 봄 햇살과 동행하며 마냥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홍매화가 늘 친구 하며 함께하는 산수유는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물하지요 홍매화가 주는 선물 만끽 하는 어느 모자의 주고받는 눈빛이 사랑스럽습니다 달려가는 매화사랑 2024. 3. 18. 아산 현충사의 봄 이야기 2022.04.09 친구가 폰으로 담아서 보내준.... 서울에 친구가 천안 결혼식 참여로 방문 남편과 셋이서 돌아봤습니다 현충사 흑매는 이제 몽우리 시작하는 것 같아요 올해는 너무 늦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합니다 2022. 4. 9. 현충사 홍매화 2021 03 18 (아침) 현충사는 지금 봄 사랑중 2021.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