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홍매화3 3월의 현충사 오후 시간에.. 2022. 03. 30 점심먹고 나른한 오후시간 잠시 현충사로 달려갔지요 졸음이 쏫아져서... 며칠전에는 한송이 핀것을 봤는데... 풍성하게 폇네요 한옥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돋보이게 하는 홍매화 청매화 한 바퀴 돌고 나오는데 비가 쏟아집니다 ㅎㅎ 흑매는 아직 싹도 안트네요 2022. 3. 31. 아산 현충사의 봄 2022. 03. 18 홍매화가 궁금해서 점심 먹고 언니들과 나들이 아직은 꽁꽁 열지 않고 있네요 눈 속에서도 핀다는 우리나라 꽃 중에 꽃 어사화 (연춘화) 담장에 우아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욱과 에 딸린 꽃으로, 2미터 정도 기다랗게 자라는 대에 커다랗게 둥근 꽃이 줄줄이 피는 모양을 보고 그 모양이 흡사 접시처럼 생겼다고 해서 접시꽃이라 부른다. 다른 이름으로는 어사화(御賜花)라 한다.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합격증서인 홍패를 받을 때 위에서 내리는 꽃이 바로 이 꽃이었던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 꽃을 받은 급제자는 이것을 복두(幞頭) 위에 꽂아서 활대처럼 휘어 드리우고 다녔다. **다음 백과** 산수유는 한창 피고 있고요 담장 너무 우물이 정겨워요 너무 추어서 꽁꽁 오므린 꽃 현충사의 봄은 저.. 2022. 3. 18. 현충사 홍매화 2021 .03 .06 올해 처음으로 들러 봤어요 2021.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