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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바람꽃 꽃말2

홀아비바람꽃 2023.04,20 꽃말=비밀스러운 사랑. 사랑의 괴로움 다년생 초본, 높이는 3~7㎝ 뿌리는 굵음, 선단에 몇 개의 인편 근생엽은 1~2개, 엽신은 장상, 5개로 갈라짐 길이 2㎝, 폭 4㎝, 표면과 가장자리에 털 존재, 이면은 무모 꽃은 백색, 화경에 꽃이 1개 달림, 총포는 잎모양, 3개로 열 편, 화경에 장모, 꽃받침은 5개, 장도란형, 꽃밥은 황색, 자방은 털이 존재, 암술머리는 난형, 암술대가 없음 **다음백과** 작은 계곡에서 졸졸 흐르는 물소리따라 사방사방 옴기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 홀아비바람꽃 하이얀 미소가 일품입니다 2023. 4. 21.
홀아비바람꽃& 산괴불주머니&현호색 2021. 04 .18 꽃말 =비밀스런 사랑, 사랑의 괴로움 이렇게 이쁜 아이가 왜 홀아비란 이름이 붙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알고 갑시다 ㅎㅎ 우선 바람꽃 자체의 속명이 아네모네(Anemone)로 , 그리스어로는 ‘바람의 딸’을 뜻한다고하네요 게다가 이 꽃에 전해지는 전설도 여성이 주인공 ^^ 고려 충선왕 때 김해 무점 지방에 김태은이라는 청년이 살았는데, 열심히 공부해 과거에 합격하고 논실마을 이씨 집안 처녀와 결혼했다. 하지만 3년 뒤 부인은 병에 걸려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부인은 유언을 남겼다. “내가 죽으면 이 하얀 모시저고리를 안고 주무세요. 그러다 새로 여자를 얻으면 이 저고리를 땅에 묻어주세요.” 몇 년 뒤 남편은 이웃동네 처녀에게 반해 결혼을 하게 되자 아내의 .. 2021.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