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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목나무꽃말4

솔나리&참배암차즈기&옥잠난초&패랭이&회목나무 이만봉 야생화 2021 07 13 꽃말=새아씨. 깨끗한 마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아이 가슴이 쿵덩쿵덩 오래 지켜주면 참 좋겠어요 회목나무 꽃말=부귀 이만봉에 회목나무꽃 암릉이 있어서 좀 아스라해요 옥잠난초 꽃말=애교 이만봉에서 이 아이는 처음 담아봤어요 큰 옥잠 난이라고 한다는데 검색에는 특별히 나오지 않아서 다른 건 다 같은데 꽃 모양이 좀 다른 듯한데 잘못 알고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패랭이 꽃말=순결한사랑 2021. 7. 21.
병아리난초 & 회목나무&털중나리 2021. 06. 23 꽃말 : 순수한 사랑 올해도 만남이 기다려져서 달려가 본 그곳에는 누군가 작년에 뽑은 듯 자리만 선명하게 남아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 그리고 그 외 많았던 아이들도 흔적이 없고 아마도 이건 개인 생각인데 작년에 많은 비 때문인지 모두 사라진 듯 어떻게 버텼는지 이 아이가 남았네요 회목나무 꽃말= 부귀 아 아이도 누군가 자꾸 나무를 잘라 버리네요 해마다 작아지는 나무을 보면 안타까워요 그럼에도 이렇게 많은 꽃송이를 펴 주고 있어서 기쁨으로 만나고 왔어요 회목나무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높은 산에 드물게 자라는 떨기나무로 중국과 러시아에도 분포한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2-4m다. 가지에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있다. 잎은 마주나며, 긴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 가.. 2021. 6. 24.
자주꿩의다리&바위채송화&원추리&회목나무&산해박 2020 07 11 자주꿩위다리 꽃말==사색. 생각 이 길을 정말 꽃길만 걸으세요입니다 자자 꿩의다리가 길가에 수놓고 있습니다 송알송알 자줏빛이 살짝 사랑스럽고 이쁜 애기들을 보며 걷는 즐거움 자주 꿩의다리는 줄기가 자주색이라 붙은 이름인 듯합니다 너무 많아서 걸을 수가 없어요 그럼에도 달려야 하는 상황 ㅋㅋ 뱀이야 ㅎㅎ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 꽃말= 가련함 순진함 이틀 전날 갔을 때 살 짤 덜 피였는데 바위틈에서 뿌리를 내리며 살아갑니다 밤새 내린 비로 수분을 보충 하는 듯해 보입니다 원추리 원추리 꽃말==기다리는 마음 올라가는 길목 산소에 핀 아름다운 원추리 뱀차즈기 뱀차즈기 꽃말==교만 이틀만 해도 검은 벌레가 덕지덕지 앉았는데 비 한번 왔다고 뽀샤시 합니다 회목나무 회목나무 꽃말==부귀 늘 다니던 .. 2020. 7. 18.
회목나무 2020 07 01 비 온 다음날 좀 늦게 도착 꽃말==부귀 "이렇게 이뻐도 되는 거니 묻고 싶다' 깊은 산에서 자란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가지는 녹색이며 사마귀 같은 점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짧은 잎자루와 더불어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적갈색이며 취산 꽃차례로 달린다. (두산백과) 2020.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