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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병아리풀4

사철난 &흰병아리풀과 병아리풀 &무릇 2022.08.22 꽃말=귀여운 요정 며칠만 다시 찾은 사철난 그렇게 소복했던 사철난들이 안 보이네요 그리고 새로운 사철난이 소복하게 보이고 빠른 애들은 이미 더운 날씨에 녹은 듯하고 한창일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이미 사라진 애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랬어요 여기저기 개체수가 많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혼자만 덩그러니 있고 어쩌다 늦둥이 같은 애들만 방겨주더군요 무엇보다 이 아이들이 활짝 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이제 개화가 시작된 애들은 꽃대를 전부 꺾었어요 ㅠㅠ 정말 한심하고 속상했어요 22일 날 우리가 도착이 2시 전이닌까 전에 꺾은 듯합니다 어떤 나뿐 손일까요?? 속상했어요 병아리풀 꽃말=겸양. 공손한 모습 병아리 풀(Polygala tatarinowii)은 한국과 동아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 2022. 8. 23.
병아리풀 2021. 07. 09 꽃말 =겸양 대흥란 보고 돌아오는 길에 병아리풀을 보러 달려갔어요 개체수도 슬플 만큼 줄어들고 아이들도 많이 연 악하고 너무 많은 비로 인해 그런 건지... 알 수가 없네요 흰병이라풀은 아주 없어지고 씨 뿌리고 가꾸시는 분의 마음이 먼저 떠올라 가슴이 아릿합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마음이 쓰렸어요 이렇게 이쁜 애기들 조심조심 또 조심하면 바라만 보면 좋으련만......... 흰병아리 풀은 아주 없어요 작년에 그렇게 많던 아이들이... 바닥에 누가 밝은 듯 해 보이는 간신히 한줄기 흰병아리풀 제발 지켜주세요 애절한 몸부림........... 2021. 7. 11.
병아리풀 2020 07 16 병아리 풀 꽃말==겸양 공손한 모습이 단아하게 눈 맞춤합니다 핑크빛 꽃술도 너무 이쁘죠~ 올해도 이렇게 눈 맞춤합니다 잘 보호되길 희망합니다 어느 곳에서 만나든 눈으로 살짝 봐주세요 여린 아이랍니다 2020. 7. 26.
흰병아리풀&새콩&외솜다리&나도송이풀&봄여퀴&방아풀 2019.09.17 화요일 새콩 외솜다리 털이슬 털이슬 처음 만난 아이라 너무 신기 그리고 꽃과 솜털이 에술 꽃에 비해 줄기는 굵지만 꽃과 꽃을은 너무 작아서 더 사랑스럽구요 방아풀 방아풀 봄여퀴 나도송이풀 나도송이풀 2019.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