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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2

호자덩굴&비비추란&수련

by 정나혜 (미라클) 2022. 6. 14.

2022.06.09

꽃말= 공존

다시 찾은 호자 덩굴 

안면도요

비비추란 만날때 너무 안 펴서

남쪽으로 갔었거든요

근데 역시 올해는 비가 안 와서 그럴까요??

개체수도  안 좋고 색감도 안 이쁘고

좀 아쉬움이 가득해요

그럼에도 존재감 확실해요

뽀송뽀송 솜털을 안고 있는

아이는 아마도 이곳만 그런 것 같아요

다른 곳 이들은 뽀송 뽀송이 없어요 

잘못 본 것일 수도 있고요 ㅎ

오늘은 비가 제법 내려요

이곳도 비가 좀 와서 

푹 자라면 좋겠습니다

 

작년 아련한 기역 안에

있던 아이 꺼내 봤어요

예뻤어요 역시 ㅎㅎ

올해도 만나고 싶었던 모델...

내년은 기약해봅니다 ㅎ

 

비비추란

꽃말=꽃말=하늘이 내린 인연, 신비한 사랑

3일 만에 갔는데 

그렇게 싱싱했던 아이들이 다 

시들고 없어지고..

그래서 오직 이 아이만 남았더군요

3일 전 아이가 궁금하시면

클릭=https://blog.daum.net/mimiko8/1255

 

비비추난초&호자덩굴

2022.06.06 꽃말=하늘이 내린 인연, 신비한 사랑 꽃말이 하늘이 내린 인연 신비한 사랑 꽃과 잎에서 느껴지는 모습을 그대로 꽃말로 연결시킨 듯합니다 숲 속에 들어가면 보이지 않죠 숲 속 색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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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