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1 (1편)
꽃말=절제. 신념
이만봉의 대표 주자 중 꼬리진달래
언제부터인가 존재감이 확실하게
자리하게 된 것 같아요
좀 늦었다 싶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송알송알 마주하니
반가운 마음이 더 컸지요
등에도 여기저기 몰러든 거보면
앞으로도 한참 더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겠지요 ^^
병아리난초
꽃말=순수한 사랑
늦게 포스팅이 되었어요 ㅎ
두메닥나무
꽃말=달콤한 사랑
꽃말이 달콤한 사랑이 애요
탐스러운데 아주 작아요
빨갛게 익으면 달콤한
맛이 날까요?? ㅎ
강원 삼척 충북 일원 전북 일원에서
종종 만나 지곤 합니다
지금쯤 빨갛게 익었을 두메닥 열매
갑자기 보고 싶어 집니다
바위채송화
꽃말=가련함. 순진함
올해는 풍성하지 않았어요
내년에는 예전 모습 만나볼 수 있으려나..
이만봉 산그길에서 만난 야생화
일부 포스팅했어요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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