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길 2022

꼬리진달래&병아리난초&두메닥나무열매&바위채송화

by 정나혜 (미라클) 2022. 7. 27.

2022.07.11 (1편)

꽃말=절제. 신념

이만봉의 대표 주자 중 꼬리진달래

 언제부터인가  존재감이 확실하게

자리하게 된 것 같아요

 

좀 늦었다 싶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송알송알 마주하니

반가운 마음이 더 컸지요

 

등에도 여기저기 몰러든 거보면

앞으로도 한참 더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겠지요 ^^

 

 

병아리난초

꽃말=순수한 사랑

 

 

 

 

 

늦게 포스팅이 되었어요 ㅎ

 

두메닥나무

꽃말=달콤한 사랑

꽃말이 달콤한 사랑이 애요

탐스러운데 아주 작아요

빨갛게 익으면 달콤한

맛이 날까요?? ㅎ

강원  삼척 충북 일원 전북 일원에서

종종 만나 지곤 합니다 

 

지금쯤 빨갛게 익었을 두메닥 열매

갑자기 보고 싶어 집니다 

 

바위채송화

꽃말=가련함. 순진함

 

 

올해는 풍성하지 않았어요

내년에는 예전 모습 만나볼 수 있으려나..

이만봉 산그길에서 만난 야생화

일부 포스팅했어요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올릴게요 

 

'꽃길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깨풀 &돌마타리&고추나물  (0) 2022.08.01
나도여로 &여로&참여로  (4) 2022.08.01
소심 & 대흥란  (7) 2022.07.25
궁남지 연꽃 향연 그리고 개개비  (0) 2022.07.24
백운란&천마 &땅나리와 호랑나비  (0)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