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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3=2024

노루귀

by 정나혜 (미라클) 2023. 3. 17.

2023.03.15

꽃말=인내

 

얼레 지을 보기 위해 들어갔다가 

작은 물이 졸졸 흐르는 계곡에서 

소담한 노루귀

한컷담고 있는데

빠르게 움직이는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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