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 15
꽃말=덧없는 사랑
아래지방에서 만나는
만주바람꽃
이곳은 약 2년 만에 온 것 같아요
여전히 많은 애들이 살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었지요
조금 늦은 듯 하지요??
일주일 전부터 피기 시작한 듯해요
꽃 상태을 보면
통나무 하나가 울타리 되어
아늑한 터전
그야말로 예쁜 아가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살아가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내년에는 적기에 한번
보고 싶네요 ^^
가능하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