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5
꽃말=수줍음
이렇게 많은 아이들의
갯뫼꽃은 처음 만났어요
9시 정도 돼야 문을 열기 시작
시간 맞춰도착햇지만
아직 잠자는 애들 등등
푸르름이 짙어진 여름
잠에서 막 깨어난 요놈 ㅎㅎ
행복했던 순간들..
애기갯뫼꽃보다는 크고
그냥 갯뫼꽃 보다는 작은 너는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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