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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3=2024

갯뫼꽃이 사는 아름다운 곳

by 정나혜 (미라클) 2023. 5. 26.

2023.05.25

꽃말=수줍음

이렇게 많은 아이들의

갯뫼꽃은 처음 만났어요

9시 정도 돼야 문을 열기 시작

시간 맞춰도착햇지만

  아직 잠자는 애들 등등 

푸르름이 짙어진 여름

 잠에서 막 깨어난 요놈 ㅎㅎ

행복했던 순간들..

애기갯뫼꽃보다는 크고

그냥 갯뫼꽃 보다는 작은 너는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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