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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3=2024

깽깽이풀

by 정나혜 (미라클) 2024. 4. 1.

2024.03.31

깽깽이풀꽃말 =안심하세요

 

올해도 변함없이

만남이 행복입니다

누군가의 베려로 잘 다듬어진

그곳은 찾아가는

기쁨이기도 하구요 

 

 

10 시 넘어야 꽃을

열기 시작하니까

너무 이른 시간은

기다림이죠

올해는 제발 누군가

나쁜 손은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서로가 감시 눈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어요 

 

꽃을 사랑하는

사람의 진심입니다 

늘 이자리에서

보고 싶은 소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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