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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3=2024

봄의 여왕 보춘화

by 정나혜 (미라클) 2024. 3. 26.

2024.03 21

 

꽃말= 소박한마음

 

 

꽃도 인연이 돼야

만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그렇게 만나력도 해도 쉽지  않았는데

올해는 풍년입니다 

 

 

며칠전 만나고 이번엔

또 다른 동행 따라 다녀온 곳

대가족단위로 살아가는

이곳은 보춘화 단지애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잘 보존되는 것은

꽃님들의 보호

덕분이라 생각되요 

 

빛을 오롯이 받아내고 있는

보춘화의 고고하고 단아한

멋은 숨길수 없는 매력

 

이곳의 특징은 쌍도가  정말 많아요

 

정말 신비롭습니다 

 

한없이 바라본 보춘화의

데이트는 즐거운 하루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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