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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 길

누루귀& 변산바람꽃& 중의무릇(두번째날)

by 정나혜 (미라클) 2019. 3. 11.

2019 .3.11

산님과 써니언니 나혜 이렇게 3명 급벙개로  출발

 

어제 만나지 못한 아이들...

 

 

등돌린 모습도 사랑스럽네요

 

보여 줄 듯 말듯..

 

 

셋ㅎㅎ

 

 

우아한 자태

 

 

 

 

 

 

 

 

 

 

 

오늘도 만난 아이들이 며칠 있으면 더 이쁠 듯 합니다

 

 

오늘은 이 아이들을 보기위해 고생 좀 햇어요

 쌍두... 두송이가 핀 것은 처음 만나서 행복 햇어요

 신기하기도 하구요

 

 

한번 더 담아 보고 근데 참 힘들어요 ..아긍..

 

 

미색도 처음 만났어요 ..

 

 

어제는 햇살이 나와서 참 잘 담아 졋는데

 오늘은 먹구름 가득인 하늘이 아쉽기만 합니다

 

 

 

 

 

 

 

 

 

 

 

 

 

 

 

 

 

 

 

 

누가 누가 잘하니 모두 입을 모아 노래하는 듯 합니다...

 

 

 

 

중의무릇을 다시 찾아가는데 갑자기 빗방울  힝..

.마음은 급하고 찾지 못하면 어쪄나 햇는데...

역시 다시 만나니 행복 ㅎ두배

 

 

오늘 처음 만낫어요 ㅎㅎ중의무릇...

역시 빛이 없으니 꽃도 힘든가바요

그래도 활짝 웃는 미소가 주는 힘은 대단합니다

맘껏 사랑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