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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 길

뻐꾹나리&

by 정나혜 (미라클) 2019. 8. 26.

2019.08.26 뻐꾹나리

작년에  만났던 그 아이들이 궁굼

 

같은 장소 같은 모델을 보고 싶었어요

역시나 이쁘게 피여 준 이 아이들이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한참을 바라 보았습니다

 

 

올해는 풍성하게 여려꽃을 한번에 피여있는

 송이 송이들이 많아서 더 행복 했구요

 

 

다양한 모델들 바라 보는 행복한 순간들

 

 

이제 몽우리도 상당이 많은 걸로 봐서

시간이 좀 있는듯 하죠~~~

빛이 나무사이로 왓다 ㅎㅎ

순간 순간 ㅎㅎ만나는 빛의소중함

그렇게 기다리며 만나는 뻐꾹나리...

 

 

 

 

 

무사들의 호위을 받으며

 입장하는 공주님 뻐꾹나리

 

 

아련한 뻐꾹나리

 

 

 

 

 

 

그렇게 얼마능 행복하며 놀고 집으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