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8
들바람꽃을 보기위해 달려간 곳
12시 30분경 도착
두번째로 들른 곳이다
들바람꽃 꽃말==기다림
이곳은 좀 늦은 듯 싱싱하다
허리도 쭉 펴고 눈만춤이
가능한 아이들...
해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어 뒷 모습으로
이곳은 들바람꽃
꿩의바람꽃 그리고
복수초가 한창이다
꿩의바람꽃말==덧없는사랑
상당히 싱싱
이곳이 좀 늦어요 오전에
갓던 곳 보다는...
꿩의바람꽃과 얼레지
그리고 복수초
복수초꽃말==영원한행복
마치 애기 연등을 연상하게
하는 앙증 맞는 복수초
작고 참으로 이쁜 아이
가까우면 다시 한번
잘 담아 보고 싶은데...
늘 이렇게 아쉬움만 남깁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한창 싹이
올라오는 건 깽깽이풀...
일주일 후면 소복소복 한창 올리올 듯
이곳에서 가까운 곳에 위차한
애기송이풀은 이제 싹이 한창
올라오는 중으로 확인
많이는 없지만 얼레지와
꿩의바람도.......
함께 해주신 정호영님 의숙언니
재열언니 금숙님..나혜
(5명) 감사햇습니다
'꽃길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치광이풀 &노랑미치광이풀 &산형나도별꽃 (0) | 2020.04.02 |
---|---|
노랑미치광이풀 &미치광이풀&꿩의바람꽃 (0) | 2020.03.31 |
들바람꽃 &현호색 &미치광이풀&족도리풀(1) (0) | 2020.03.29 |
큰개별꽃&산형나도별꽃&개감수& (0) | 2020.03.28 |
깽깽이풀& 미치광이(노랑)&미선나무(핑크색)&길마가지나무 (0) | 2020.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