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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0

들바람꽃&꿩의바람꽃&복수초

by 정나혜 (미라클) 2020. 3. 29.


2020.03.28


들바람꽃을 보기위해 달려간 곳


12시 30분경 도착


두번째로 들른 곳이다  


들바람꽃 꽃말==기다림


이곳은 좀 늦은 듯 싱싱하다


허리도  쭉 펴고 눈만춤이


가능한 아이들...




해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어 뒷 모습으로






























이곳은 들바람꽃


꿩의바람꽃 그리고


복수초가 한창이다


꿩의바람꽃말==덧없는사랑


상당히 싱싱


이곳이 좀 늦어요 오전에


갓던 곳 보다는...




꿩의바람꽃과 얼레지




그리고 복수초


복수초꽃말==영원한행복


마치 애기 연등을 연상하게


 하는 앙증 맞는 복수초


작고 참으로 이쁜 아이




가까우면 다시 한번


잘 담아 보고 싶은데...


늘 이렇게 아쉬움만 남깁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한창 싹이

올라오는 건 깽깽이풀...

일주일 후면 소복소복 한창 올리올 듯


이곳에서 가까운 곳에 위차한

애기송이풀은 이제 싹이 한창

올라오는 중으로 확인


많이는 없지만 얼레지와

꿩의바람도.......


함께 해주신  정호영님 의숙언니

재열언니 금숙님..나혜

(5명) 감사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