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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0

자주족도리풀&구슬이끼 &노랑제비꽃&처녀치마&할미꽃

by 정나혜 (미라클) 2020. 4. 5.

 

2020 04 05

 

태조산 가려다가

 

급하게 변경  청주로 달려갑니다

 

자주 족두리풀 꽃말==모녀 의정

 

 

 

2년을 다녔는데도 

기역이 가물 가물이다

 

여전히 자리한 구슬 이끼

 

구술 이끼 꽃말==모성애

 

 

 

사과 모양의 삭이 달리며

 북반구의 습하고 바위가 있는

 숲에서 넓고 높은 방석 모양을

 하고 자란다.

 100여 종으로 이루어진

구슬이끼속에 속하는 1종류이며

북아메리카에 10여 종의 구슬이끼속

식물이 자라고 있다.

구슬이끼는 보통 곧추서서 6㎝ 정도 자라고

 윗부분이 2갈래로 갈라졌으며 줄기

 아랫부분은 적갈색으로 중절모

모양의 털이 있다.

 각 잎의 윗부분은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다.

 

 

 

 

우리나라에 자라는 구슬이끼속

 식물로는 구슬이끼와

 아기구슬이끼가

 있는데 깊은 산 속의

양지쪽 땅이나 암반·암벽

등에 작은 덩어리를

 이루며 자란다

 

다음 백과 ***

 

 

 

노랑제비꽃

 

노랑제비꽃꽃말==수줍은사랑 ==농촌의행복

 

 

유난히 쑥 올라와서

아닌것 같기도 하지만

검색 결과 맞네요

 

 

 

 

처녀치마

 

처녀치마꽃말== 기세.활달

 

 

 

올해는 보지 못하나 했습니다

 

 

 

너무 가녀린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흰털괭이눈

 

 

제일 담기 힘든 아이들..

 

 

 

 

 

 

털이 뽀송뽀송해서

 흰털 괭이눈이라 한다고

 

 

 

 

 

 

 

 

 

 

 

장소을 옮겨 할미꽃을 보러 갑니다

 

할미꽃 꽃말===공경

 

 

 

 

 

 

 

 

 

 

 

 

 

 

 

 

 

할미꽃도 벌써 지고 흰 수염이 가득...

 

 

돌아오는 길에 쑥을

 

많이 커서 주신 ㅎㅎ

 

대장님 부분님...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