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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0

새우난초 (두번째 찾은날)

by 정나혜 (미라클) 2020. 5. 7.

 

2020.05.07



새우난초 꽃말===미덕




4일날 다여온후 두번째 찾은 7일날

며칠 사이임에도 많이 회손 된 모습....




두번째 만남이 방갑기에 또

몇컷으로 담아 봄니다




햇살이 왓다 갔다 하면서...




만나는 새우난초





자리을 옴겨  만남이 이어지죠...





첫날은 마크로로

이번은 200으로 담아봄니다




도레미송 아이들도 ㅎㅎ그대로네요

이렇게 잘 보존된 모습은 ㅎㅎ

행복이 배가 되네요





잎은 이년생으로서 첫해에는

 2~3개가 다발로 자라지만

다음해에는 옆으로 늘어지고

도피침상 긴 타원형이며

양끝이 좁고 길이 15-25㎝,

나비 4-6㎝이며 잎밑이 날카롭고

 끝은 뭉툭하거나 날카로우며

 세로로 주름져 겹쳐져 있다.





꽃은 4~5월에 피며 꽃대는

 높이 30-50cm로서 잎 사이에서

 나오고 씨방과 더불어 짧은

 털이 있으며 1-2개의 비늘같은

잎이 달리고 10여개의 꽃이 길이

15cm정도에 걸쳐서 총상으로 달린다.

 포는 피침형이며 길이 5-10mm로서





마른 막질이고 꽃받침조각은

자줏빛이 도는 갈색으로서 길이

 15-20mm이며 꽃잎은 백색,

 연한 자주색 또는 적자색이다.

입술모양꽃부리는 3개로 깊게





갈라지고 중앙열편은 끝이

 오므라지며 안쪽에 3개의 능선이

 있고 거(距)는 길이 5-10mm로서

 씨방과 평행하며 씨방보다 짧다.




열매는 삭과이고 밑으로 처진다.




근경은 포복성이며 마디가 많고

염주형이며 수염뿌리가 다수 있다.


다음백과....






























































핑크빛 ㅎㅎ새우난




두번째는...

궁궁이님  명순언니 나혜..

그리고 동영상 선생님...

그곳에서 청계님을 만나서 뽀미와 함께 한 시간이 너무 행복 햇어요~

뽀미는 청계님 아가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