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6 28 (일요일)
야크에서..
대전으로 가서 대장님 차로 이동
으름난초
꽃말=부드러움
으름난초는 그 열매가 토종
바나나라고 부르는 으름을
닮아서 이름이 지어졌다 합니다
으름난초는 종자(열매)의 결실이
꽃보다 더 예쁜 게 특징
나도수정초처럼 엽록소가 없어
줄기는 갈색이며, 다년생
기생식물인데도 불구하고 매년
같은 장소에서 나오지 않고,
수년이
지난 후 다시 그 자리에 올라온다고 하는데
이번에 확인하니
작년 그 자리 없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보호 2종
우리가 아끼고 보호해야만 하겠습니다
작년 묵은 으름나무와 함께 하니
더욱더 든든한 마음입니다
잠시 빛 이용~ 담아봤어요
가까이 바라봅니다
씨방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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