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 17
등대시호 꽃말=행운,혹은 '젊은날의 슬픔'
고산지대 및 깊은 산 속 초원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높이는 3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없으며 달걀
모양의 바소골로 밑쪽이 조금 줄기를
싸고 끝이 뾰족하며 톱니가 없다.
7∼8월에 황색 꽃이 산형꽃차례[揀形花序]로
가지 끝에 피고, 큰 산경(揀梗)과
작은 산경은 10개 정도이다.
총포(總苞) 및 작은 총포는 4∼6개이고
달걀 모양이며, 화관은 작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길이
3mm 정도이고, 9∼10월에 익는다.
한국 특산 식물로 강원도·
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햇살이 반짝이는 시간에 참
예쁘게 바라본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네잎갈퀴나물
정확한 정명을 모르겠어요
네잎갈퀴나물이 맞는것 같아요~
그런데 잎이 4개가 보이지 않아서 ㅎ
담엔 좀더 알고 담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특성을 설려 담아 넬 수 있으닌까요
세잎종덩굴
빛을 받아 너무 이쁜데~
한 아이가 고개 숙여서 안쓰러워요~
오색 끝 자락에서 만난아이
한계령 넘어 가는 길목에서
욜케 생겼네요
ㅎㅎ
꽃이 떨어진거죠??
박새
정말 박새가 많아요 ㅎㅎ
ㅎㅎ박새굴락지 ㅎ
말라리
한계령 삼거리에서 한계령 넘어가는 길목에서..
몽우리는 좀 많은데
아직 이른가바요
한개체만 빼꼼인사합니다
숙은노루오줌
이제 피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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