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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산행

설악 야생화 등대시호&네잎갈퀴나물&세잎종덩굴&박새&숙은노루오줌

by 정나혜 (미라클) 2020. 7. 23.

2020 07 17

등대시호 꽃말=행운,혹은 '젊은날의 슬픔' 

고산지대 및 깊은 산 속 초원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높이는 3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없으며 달걀

모양의 바소골로 밑쪽이 조금 줄기를

싸고 끝이 뾰족하며 톱니가 없다.

7∼8월에 황색 꽃이 산형꽃차례[]로

가지 끝에 피고, 큰 산경()과

작은 산경은 10개 정도이다.

총포() 및 작은 총포는 4∼6개이고

달걀 모양이며, 화관은 작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길이

3mm 정도이고, 9∼10월에 익는다.

한국 특산 식물로 강원도·

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햇살이 반짝이는 시간에 참

예쁘게 바라본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네잎갈퀴나물

정확한 정명을 모르겠어요

네잎갈퀴나물이 맞는것 같아요~

그런데 잎이 4개가 보이지 않아서 ㅎ

 

담엔 좀더 알고 담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특성을 설려 담아 넬 수  있으닌까요

 

세잎종덩굴

빛을 받아 너무 이쁜데~

한 아이가 고개 숙여서 안쓰러워요~

오색 끝 자락에서 만난아이

한계령 넘어 가는 길목에서

욜케 생겼네요 

ㅎㅎ

꽃이 떨어진거죠??

 

박새

정말 박새가 많아요 ㅎㅎ

ㅎㅎ박새굴락지 ㅎ

말라리

한계령 삼거리에서 한계령 넘어가는 길목에서..

몽우리는 좀 많은데

아직 이른가바요

한개체만 빼꼼인사합니다

 

숙은노루오줌 

이제 피기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