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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0

바위솔

by 정나혜 (미라클) 2020. 10. 23.

2020 10 20 화요일

수. 목 .(비) 예보로 좀 당겼어요

뿌연 시야가 많이 아쉬워요

 

다시 가야 할 듯 ㅎㅎㅎ

올망졸망 

그 아이들의 옹알이가 들리는 듯 합니다 

 

올라갈땐 숨차서 ㅎㅎ보이지 않던 아이들이

내려 올때 보이네요 ㅋ

무심히 바라 보는 산부추

둘이라 외롭지 않아 보여 다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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