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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산행

모데미풀&금괭이눈& 처녀치마&꿩의바람꽃

by 정나혜 (미라클) 2021. 4. 12.

2021. 04 .10 (토요일)

07시 출발 

모데미풀 꽃말=아쉬움, 슬픈 추억

키는 40cm에 이르며, 뿌리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모여 자란다.

잎 역시 뿌리에서부터 나와 5갈래로 깊게

갈라졌으며, 잎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흰색이고 지름은 2cm 정도이며

 뿌리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1송이씩 핀다.

꽃받침 잎과 꽃잎은 각각 5장으로 꽃잎은

엷은 노란색이나 꽃받침 잎은 흰색이며

암술과 수술이 많다. 열매는 골돌1) 

꽃자루 끝에 방사상으로 달린다.

 

한국에서만 자라는 고유 식물로, 높은 산지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소백산, 덕유산, 설악산 등지에 자라고 있다.

이 밖에도 물기가 있거나 능선 등에서 자라는데,

이와 같이 자라는 곳이 제한되어 있어

개체 수가 많지 않아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식물이다.

적합한 생장환경은 물기가 많고 기름진 땅이며,

여름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땅이 좋다. 꽃은 봄에

피었다가 다른 식물에 비해 일찍 진다.

**백과사전**

 

 

 

 

 

함께만나 아이들

천마괭이눈 &금괭이눈 

정명이 정확히 몰라서 ㅋㅋ

 

꿩의바람꽃

 

처녀치마

주말에  사부작 사부작 

컨디션이 안좋아 함께 하지 않고 혼자 다녀왓어요

휴개소 마다 들러 여유...

여행하듯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