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09 2011년 11월 25일 오전 08:14 안개가 자욱한 산길...조금은 긴장이 된다 흑길속에 낙엽이 수북하고 이슬을 담은 낙엽은 한층 더 미끄럽다 얼마을 지낫을까 땀이 온몸을 타고 내려갈즈음 너무나 큰 바위가 갈라져져 흩어져잇다 무엇이 이리 큰바위을 갈아놧을까 조금더 올라서 넓은 시야을 보고싶엇지만 안개.. 2011. 11. 25. 함양 대봉산 2011.11.19 배스트산악회합류 2011. 11. 19. 2011년 11월8일 요즘 이야기 정명임 18:20|yozm [Daum블로그]2011년 11월 8일 오후 06:04: 2011 .11. 6일== 일요일 전남 장성 백암산으로 출발....남천게곡으로출발.... 남창주차장--몽개폭포--사자봉--백암산(상황봉)--백학봉-약사암--쌍게루-백양사--주차장--약4시간 30분...--- 단풍이 이미 져.. 정명임 18:33|yozm [Daum블로그]2011.. 2011. 11. 8. 2011년 11월 8일 오후 06:51 백양사의 가을은 풍성하다~ 2011. 11. 8. 2011년 11월 8일 오후 06:47 백양사가 가까워질수록 아가 단풍은 빵글 거리며 웃는다 곱게 아주 곱게 단장한 아가볼은 수즙은 새색시 모습이다 2011. 11. 8. 2011년 11월 8일 오후 06:33 바위와 바위사이 소나무을 향해~ 너무나 가파른 곳~무서워서~~~~~덜덜웃고 잇어도 웃는게 아닌 미라클......... 우리일행은 알록 달록~아가단풍에 절로 행복 하다~ 가파른길..계단으로 되여잇다~참 감사한일............ 2011. 11. 8. 2011년 11월 8일 오후 06:20 백암산의 정상 상황봉--741...몸 컨디션이 영 꽝~~~~너무 힘들게 정상인증샷~ 여전히 우리 일행 홧팅 써니 언니~현주..승순씨성태씨... 달구지 일행도 함게 찰칵~백양사 방향으로 백학봉을 지나 저멀리 장성 일대가 흐리지만 아쉬운 대로~휴~ 자칫 지나치기쉬운~곳~ 우리 일행은 화나.. 2011. 11. 8. 2011년 11월 8일 오후 06:04 2011 .11. 6일== 일요일 전남 장성 백암산으로 출발....남천게곡으로출발.... 남창주차장--몽개폭포--사자봉--백암산(상황봉)--백학봉-약사암--쌍게루-백양사--주차장--약4시간 30분...--- 단풍이 이미 져버린듯 수북한 가을 낙엽.... 웅장한 몽개폭포 가을 가움을 알려주는듯~아쉬움을 안겨.. 2011. 11. 8. 전남 백암산 백양사 단풍산행 2011.11.06 2011. 11. 6. 2011년 10월30일 요즘 이야기 정명임 13:34|yozm [Daum블로그]2011년 10월 30일 오후 01:33: 유색 벼 이용 논 아트 자주색 황색 등 색깔 벼을 이용 글자나 그림으로 홍보하는 방법 낙동강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3개의 강줄기가 합처진 강원도 황진연못 ..낙동강 봉화에서 발원하는 내성천..문경에서 발원하는 금천.. 2011. 10. 30. 지리산 삼신봉 2011,10.2...하나로산악회 오랜시간이 흘러 가물 가물.... 추억의 책장을 넘기듯 ㅎㅎ그렇게 올려봣어요 카페에서 써니언니 사진으로 옴겨왓어요 2011. 10. 30. 2011년 10월 30일 오후 01:59 회룡포 역사 발자취을 찾아서................ 2011. 10. 30. 2011년 10월 30일 오후 01:35 회룡포마을 전경 비룡산에서 바라본 모습 경남예천 회룡포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이 비상처럼 물을 휘감아 돌아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높이 190m 비룡산을 다시 350도로 돌아서 흘러나가는 육지속의 섬마을,,,맑은물과 백사장이 함께 어울러진 전혜의 경관,,여행작가들10.. 2011. 10. 30. 2011년 10월 30일 오후 01:33 예천 회룡포마을,,비룡산을 보면서.. 유색 벼 이용 논 아트 자주색 황색 등 색깔 벼을 이용 글자나 그림으로 홍보하는 방법 낙동강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3개의 강줄기가 합처진 강원도 황진연못 ..낙동강 봉화에서 발원하는 내성천..문경에서 발원하는 금천을 .. 전통농악인.. 2011. 10. 30. 2011년 10월26일 요즘 이야기 정명임 11:28|yozm [Daum블로그]2011년 10월 26일 오전 11:27: 자연이 부른다. 가을이 부른다. 나를 사랑하는 갈잎이 부른다. 그치만 그 부름에도 나는 달려 갈수가 없다. 해야 할 일들이 아직도 있어서........... 이 또한 행복아닌가. 2011. 10. 26. 2011년 10월 26일 오전 11:27 자연이 부른다. 가을이 부른다. 나를 사랑하는 갈잎이 부른다. 그치만 그 부름에도 나는 달려 갈수가 없다. 해야 할 일들이 아직도 있어서........... 이 또한 행복아닌가. 2011. 10. 26. 2011년 10월 25일 오후 02:12 11.10,,23지리산을 바라보며 행복한 산행.................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49 쇠똥바위에 올라 지리산일대을 한눈에 바라본 순간..............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46 내삼신봉에서 즐거운 순간들.................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42 언제나 즐거운 순간들..................우린 산만 가면 행복~!!!!! 2011. 10. 25.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8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