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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0일 오후 01:35 회룡포마을 전경 비룡산에서 바라본 모습 경남예천 회룡포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이 비상처럼 물을 휘감아 돌아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높이 190m 비룡산을 다시 350도로 돌아서 흘러나가는 육지속의 섬마을,,,맑은물과 백사장이 함께 어울러진 전혜의 경관,,여행작가들10.. 2011. 10. 30.
2011년 10월 30일 오후 01:33 예천 회룡포마을,,비룡산을 보면서.. 유색 벼 이용 논 아트 자주색 황색 등 색깔 벼을 이용 글자나 그림으로 홍보하는 방법 낙동강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3개의 강줄기가 합처진 강원도 황진연못 ..낙동강 봉화에서 발원하는 내성천..문경에서 발원하는 금천을 .. 전통농악인.. 2011. 10. 30.
2011년 10월26일 요즘 이야기 정명임 11:28|yozm [Daum블로그]2011년 10월 26일 오전 11:27: 자연이 부른다. 가을이 부른다. 나를 사랑하는 갈잎이 부른다. 그치만 그 부름에도 나는 달려 갈수가 없다. 해야 할 일들이 아직도 있어서........... 이 또한 행복아닌가. 2011. 10. 26.
2011년 10월 26일 오전 11:27 자연이 부른다. 가을이 부른다. 나를 사랑하는 갈잎이 부른다. 그치만 그 부름에도 나는 달려 갈수가 없다. 해야 할 일들이 아직도 있어서........... 이 또한 행복아닌가. 2011. 10. 26.
2011년 10월 25일 오후 02:12 11.10,,23지리산을 바라보며 행복한 산행.................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49 쇠똥바위에 올라 지리산일대을 한눈에 바라본 순간..............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46 내삼신봉에서 즐거운 순간들.................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42 언제나 즐거운 순간들..................우린 산만 가면 행복~!!!!!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39 언제나 변함없는 산사랑....................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28 불일폭포에서 하산중 불일폭포지나 불일 대피소..지금은 사람이 살고 잇지 않는곳..집뒤로 작은 탑돌이 소망을 소원하는곳 작은 연못과 많은 산객들을 맞앗을곳 약수터는 물맛이 꿀~지난 임진 왜란때 명나라에서 우리을 도와주러온 원군 이여송 장군이 말을 타고 지리산을 오를때 생긴 말 발자욱 바..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26 아름다운 순간을~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23 끝없이 펼쳐진 지리산의 아가들....알록 달록 색칠중~~~~~~~~~~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18 가던길 멈추게 한 샘물...오목하게 파인 샘물이 맑다...단풍잎은 새근 새근,알록 달록한 잎새들의 미소에 나둥 방긋!!! 얼라쯤 갓을까??삼신봉이 저만치~~~~~자욱하게 올른 운무..............마치 천황봉에서바라본 운무.... 가을을 가득~~~~~~~~~~~~~내안에~~~~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전 11:01 11.10.23일 아침 5시출발 차 멀리로 힘들게 시작하는 산행............. 초입부터 붉게 물든간풍이 설레게 한다 2011. 10. 25.
2011년 10월 18일 오전 08:56 산수 아름다운 청풍 명월의 고장 단양에는 숨어 있는 명산이 많다. 주변의 사인암 등 단양팔경의 그늘에 가려 그동안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산중 하나가 황정산(959m)이다. 최근 들어서는 황정산 칠성바위가 신단양팔경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이곳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1. 10. 18.
2011년 10월 18일 오전 09:06 버섯도 따고~ 신나 우리일행은 발길을 빨리 옴긴다 수리봉 가는 바위는 칼바위 정말 아슬 아슬 위험 하고 위험한 구간 진혼비도 세워져잇다 역시 위험 구간은 누구에게나 다 감은곳인듯~친구을 위한 문구가 그리고 사랑한다는 문구가 가슴을 아리게 한다 부디 산이 좋아서 산에서 산이 된그분 편안하.. 2011. 10. 18.
2011년 10월 18일 오전 08:51 아스라이 오른줄타기 수락산에서 이리 길게 타보고 두번째인듯,,ㅋㅋ 시원한 바람과 그리고 간간히 검은 구르밍 왓다갓다 저 아래엔 햇살이...세찬 바람에 부딧치는 낙엽소리는 스산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 우수수떨어지는 낙업의 안타까움 ................우리일행은 맘껏즐긴다 .................. 2011. 10. 18.
2011년 10월 18일 오전 08:43 설레이는 가슴만큼이나 처음 출발점에서부터 힘들다 원통암( 공민왕2년때)창건 큰스님들의 학문의도량으로 활용햇다는 암자 원통전 앞에는 단양팔경의 하나인 칠성암이 자리을 잡고 잇고 이곳에서 칠성을 드리면 아들을 얻는다고 전해져오고잇다고.. 정신수양과 정진 후에 칠성암을향해절을 햇다는.. 2011. 10. 18.
황정산 &수리봉&석화봉 원통암에서 출발 돌고내려온 봉우리들이 뒤로 보이죠~ 2011년 10월 16일 산님 산아님 성태님 현주 나혜,,이렇게 5명 대흥사로 내려오는데 갑자기 어두워서 ㅎㅎ달려내려옴 2011. 10. 18.
2011년 10월 18일 오전 08:30 해안길을 따라 걷던 어느시각..우리는 종착 지인 영덕 게마을에 도착... 영덕게와 오징어회을 먹고 천안으로 향한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을 잘보낸날..오랜추억속에 담는다 2011.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