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34 대전 계족산 힐링길을 걸으며... 대전 대덕구 장동 산 59 2012 4.16 북일고 모임... 현주 .미숙 ..성애언니들이랑 봄나들이 힐링길을 찾앗다.. 지도을 보며 ,,확인하고 안내표지판이 세밀하게 잘되어서 ㅎㅎ기분 업~ 코끼리 가족 ㅎㅎ잼난 모습.. 그야말로 힐링길... 우리가 올라온 길을 보고.. 아름다운 길... 2012. 4. 16. 문경 둔덕산 2012.4.15 벙개팀 8명 이렇게 걸엇어요 대야산휴양림매표소-가리막골-둔덕산-손녀마귀통시바위- 마귀할미퉁시바위-밀재-월영대-갈림길-월영대-용추골-- 용추폭포-휴양림매표소 놀며놀며 7시간 2012. 4. 15. 2012년 4월12일 요즘 이야기 정명임 15:42|yozm [Daum블로그]2012년 4월 12일 오후 03:31: 2012년 .3 21일..해안 트레킹 솔향기밭으로 떠난다 기름 유출로 많은 인파로 저절로 길이 만들어진 솔밭길을 개인이 좀더 다듬고 아름답게 만들엇다고 한다 다행이 함게 동행하며 들려주는 해안 트레킹 더욱더 즐거웠던 산행... 정명임 15:.. 2012. 4. 12. 2012년 4월 12일 오후 04:36 용마루에 올라 내려다보이는 바다는 웅장햇다 한없이 커보인다 끝없이 펼처진 바다는~끝이 어딜까?? 올망 졸망 작은 섬들이 동무하며 주고받는 이야기는 참으로 정겨울듯하다. 외로워보이지만 결코 외롭지 않을 바다위에 우뚝 솟아잇는 용마루위에서 보는 연하도는 장엄하다.. 발길을 .. 2012. 4. 12. 2012년 4월 12일 오후 04:31 보는 즐거움과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파도소리와 하얀게 부셔진 물결을 보며 가졉게 가볍게,,배시간 맞춰야 한다는 대장님 소리에 조금은 바쁘게 움직인다 보고또 보고~출렁다리을 건너며 가슴이 덜컹거린다 높은 바다위에서 걸음을 뗄때마다 울렁거리는 다리는 멀미 직전... 2012. 4. 12. 2012년 4월 12일 오후 04:31 보는 즐거움과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파도소리와 하얀게 부셔진 물결을 보며 가졉게 가볍게,,배시간 맞춰야 한다는 대장님 소리에 조금은 바쁘게 움직인다 보고또 보고~출렁다리을 건너며 가슴이 덜컹거린다 높은 바다위에서 걸음을 뗄때마다 울렁거리는 다리는 멀미 직전... 2012. 4. 12. 2012년 4월 12일 오후 04:27 깍아내릴듯 절벽....궁굼하고 또 보고싶어서 다가가보고,,,작은 연결 다리위에 닿을듯 잡힐듯 용마루을 바라보며 또 걸을음 제촉한다... 2012. 4. 12. 2012년 4월 12일 오후 04:24 안개가 걷히고 서서히 용마루 끝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5측 석탑을 지나 오솔길을 걸으며 폭신한 솔나무잎을 밝으니 참으로 행복하다.. 2012. 4. 12. 2012년 4월 12일 오후 04:18 연화봉에 도착...아미타부처님도 뵙고 정각에 다랏을 즈음 참으로 신기한 모습이 연출된다... 물안개가 산행시작지점부터 서서히 퍼져 용마루끝까지 휘감고 잇다 참으로 신가하다 순간이엿다...잠시 돌아보니 다 사리지고 없다 참으로 행복한 순간........ 2012. 4. 12. 2012년 4월 12일 오후 04:07 공세리 성당방문...2012.3.어느날.. 2012. 4. 12.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18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