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34 2011년 10월 26일 오전 11:27 자연이 부른다. 가을이 부른다. 나를 사랑하는 갈잎이 부른다. 그치만 그 부름에도 나는 달려 갈수가 없다. 해야 할 일들이 아직도 있어서........... 이 또한 행복아닌가. 2011. 10. 26. 2011년 10월 25일 오후 02:12 11.10,,23지리산을 바라보며 행복한 산행.................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49 쇠똥바위에 올라 지리산일대을 한눈에 바라본 순간..............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46 내삼신봉에서 즐거운 순간들.................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42 언제나 즐거운 순간들..................우린 산만 가면 행복~!!!!!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39 언제나 변함없는 산사랑....................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28 불일폭포에서 하산중 불일폭포지나 불일 대피소..지금은 사람이 살고 잇지 않는곳..집뒤로 작은 탑돌이 소망을 소원하는곳 작은 연못과 많은 산객들을 맞앗을곳 약수터는 물맛이 꿀~지난 임진 왜란때 명나라에서 우리을 도와주러온 원군 이여송 장군이 말을 타고 지리산을 오를때 생긴 말 발자욱 바..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26 아름다운 순간을~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23 끝없이 펼쳐진 지리산의 아가들....알록 달록 색칠중~~~~~~~~~~ 2011. 10. 25.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18 가던길 멈추게 한 샘물...오목하게 파인 샘물이 맑다...단풍잎은 새근 새근,알록 달록한 잎새들의 미소에 나둥 방긋!!! 얼라쯤 갓을까??삼신봉이 저만치~~~~~자욱하게 올른 운무..............마치 천황봉에서바라본 운무.... 가을을 가득~~~~~~~~~~~~~내안에~~~~ 2011. 10. 25. 이전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