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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끼6

구슬이끼 2023.03.20 (월요일) 꽃말=모성애 구슬이끼는 이끼의 포자낭이 구슬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얼핏보면 포자낭이 사과 모양으로 생겼으며, 크기는 1~3cm 정도 산과 땅, 암반 등에 서식하며, 꽃말은 ‘모성애’ 올해도 좀 이르지 싶지만 지나는 길에 한번 들러 봤어요 역시 실망은 시키지 않았지요 풍성하게 자라고 있었고 이제 막 나오는 애들도 많이 보였고 한 번 더 가봐야 할 것 같았어요 점박이가 나오면 더 귀엽잖아요 2023. 3. 21.
구슬이끼&미선나무 &괴산 호수 2022 04 10 꽃말=모성 참 이끼 목에 속하는 이끼식물. 호주와 러시아, 북아메리카 등이 원산지이고, 산과 땅, 암반 등에 서식한다. 크기는 1~3cm 정도이다. 꽃말은 ‘모성애’이다. 포자낭이 사과 모양으로 생긴 것이 특징이다. 유사종으로는 아기 구슬 이끼가 있다. 선강 참 이끼 목 구슬이끼과에 속하는 선태식물. 학명은 ‘Bartramia pomiformis’이다. 포자낭이 구슬처럼 생긴 이끼라고 하여 ‘구슬 이끼’라는 이름이 붙었다. 크기는 약 1~3cm이다. 원산지는 호주와 러시아, 북아메리카 등으로, 한국에서는 유사종인 아기 구슬 이끼도 발견할 수 있다. 100여 종으로 이루어진 구슬 이끼 속에 속하는 1종류이며 북아메리카에 10여 종의 구슬 이끼 속 식물이 자라고 있다. 한국에 자라는 구슬.. 2022. 4. 12.
구슬이끼&애기괭이눈&만주바람꽃&너도바람꽃(쌍두)&청노루귀 2022 03 27 꽃말=모성애 참 이끼 목에 속하는 이끼식물. 호주와 러시아, 북아메리카 등이 원산지이고, 산과 땅, 암반 등에 서식한다. 크기는 1~3cm 정도이다. 꽃말은 ‘모성애’이다. 포자낭이 사과 모양으로 생긴 것이 특징이다. 유사종으로는 아기 구슬 이끼가 있다 **다음 백과** 애기괭이눈 꽃말=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자세히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정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진짜 매력을 알 수 없는 아이죠? 자세히 앉아서 들여다보는데 문득 장비 탓을 해 보네요 ㅎㅎ 마크로 하나 달랑 메고 오른 길이라 여의치 않는 환경은 계곡 물 바람이 방해를 합니다 그래도 기역에 넣어 두고 싶은 마음에 올려놓습니다 ㅎㅎ 만주 바람 꽃말=덧없는 사랑 처음 방문한 이곳에서 만주 바람의 만남은 설.. 2022. 3. 29.
자주족도리풀&구슬이끼&노랑제비꽃&현호색&개별꽃 2021 04 06 (화요일) 쥐방울 덩굴과의 자주죽도리풀 전통예북을 입을때 머리에 쓰던 관을 라고 하지요 그러고 보니까 우리딸이 이번에 전통혼례을 하며 머리에 족두리을 쓰게 되는군요 족두리를 닮은 야생화가 바로 족두리풀 줄기도 대궁도 없이 잎자루가 올라오고 끝에 심장같은 잎이 한장씩 달리네요 구슬이끼 사과모양의 포낭이 구여운 구슬이끼 적갈색으로 중절모 모양의 털이 있어요 100여종중에 한국에서 자라는 구슬이끼와 아기구슬 이끼가 있다는데 아직 아기구슬이끼는 만나지 못햇어요 깊은산속 양지쪽이 덩어리을 아루며 사는데 요즘 많이 훼손 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지요 노랑제비꽃 현호색 개별꽃 처녀치마 이 아이는 누가 띁어 먹었네요 누굴까요?? 냉이 냉이꽃같은데 모르겟어요 알려주세요 ㅎ 벗꽃길 오며가며 이렇게 이쁜길.. 2021. 4. 6.
흰광대나물&현호색&개감수&구슬이끼&큰개별꽃 2021 03 21(일요일) 흰 광대나물 흰광대나물 꽃말 =그리운 봄 ​ 산기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키는 30cm 정도이고 아래서 가지을 치며 친다 잎 뒷면에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며. 줄기와 가지 끝 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모여 층층이 달린다. 꽃받침은 짧은 통 모양으로 끝은 5갈래 갈라지며, 털이 있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흰색이다. 열매는 소견과 이고 타원형으로 3개의 능선이 있다. 우리나라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이른 시간이고 전날 비가 와서 이슬을 담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비가 와도 출사를 나가는 이유가 이런 싱그러운 매력이다. 큰개별꽃 개별꽃 종류도 너무 많아서 사실 잘 모르겠어요 틀렸으면 말해주세요 ^^ 현호색 꽃말 = 희소식 현호색의 학명 중 속명인 Corydalis는 .. 2021. 3. 22.
노루귀(청)&구슬이끼&할미꽃 2019.03.19 오래전부터 청노루귀가 참 보고싶었던 기역... 사부님과 써니언니 윤교수님 명순님 나혜 이렇게 5명 처음 만났지만 정말 고혹 적인아이... 렌즈 안으로 들어다 보면 솜털이 바람에 살랑 거린다 정말 사랑스럽다..너 정말 이뻐 맘껏 칭찬해 주고 싶다 소복한 아이도 만났는데 어찌 담아줘야 할지 몰라 사진 초보의 한계을 느끼며 ......... 햇살을 바라 보는 너 ......... 핑크 빛 옷일까 보라 빛 옷일까~ 한참을 바라보며 물어도 대답없는 너...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미색이다....청보라도 처음 봣지만 미색 또 처음 만났다.. 뽀쏭 뽀송 솜털을 맘껏 자랑한다.. 참 우아하다 얼굴 한번 보려는데...이 또한 초보 사진이 애닮다.. 따스한 햇살에 마냥.. 2019.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