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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3

흰조개나물 & 꿀풀 2022. 5 ,4 꽃말= 순결 존엄 꿀풀 꽃말= 추억 2022. 5. 13.
찔레꽃&초롱꽃&꿀풀(흰색) 2021 06. 26 ~ 27 (1박2일출사) 첫날 두 번째 코스 찔레꽃 꽃말=온화 찔레꽃 새순이 나올 무렵, 껍질을 살짝 까서 먹어보면 풋풋함과 함께 순수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한다. 이 말이 맞는 말일까? 찔레는 몸에 가시가 있어 잡으면 찔려 아프지만 바라보면 순수하면서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있고 그윽한 향기까지 뿜으니 꽃말처럼 '온화' 그 자체다. 초롱꽃 꽃말= 침묵 꿀풀 꽃말 = 추억 쌍떡잎식물강 통 화식 물목 꿀풀과 꿀풀 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Nakai’이다. 꽃에서 꿀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 꿀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약재로도 유명한데, 특히 편도선염에 효과가 있어 학명의 ‘prunel.. 2021. 6. 30.
꼬마잠자리& 산딸기 &꿀풀 잠자리목 잠자리과에 속하는 잠자리 중 가장 작은 종류. 고추잠자리와 형태와 색깔이 비슷하지만 크기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수컷은 전체적으로 선명한 붉은색이며, 암컷은 붉은색, 갈색, 미색, 검은색이 알록달록하게 배치되어 있다. 산지의 얕은 연못이나 습지, 묵은 논 등에 정착해서 서식한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네팔, 보르네오에 분포한다.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었다. (다음 백과) 줄딸기 줄딸기 꽃말==애정 존중 어릴 때 추억 소환 우리나라의 산딸기 속 식물들에 비해서 전국에 흔하게 자라며, 줄기가 옆으로 뻗고, 꽃받침 통은 가시처럼 생긴 털이 나므로 구분된다. 또 잎이 우상 복엽이고, 꽃과 열매는 새로 나온 가지 끝에 하나씩 달리며 꽃대가 있는 특징으로 다른 산딸기 .. 2020.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