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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풀3

누린내풀&산들깨&이삭여뀌 2022.09.08 꽃말=내 이름을 기역 하세요 내 이름을 기억하세요 ^^ 누린내풀의 꽃말입니다 꽃말의 의미가 누린내풀은 확실합니다 만지고 냄새를 맡으면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나거든요 본인 같은 경우는 약간의 울렁거림으로 토 나오려고 하던데요 ^^ 그럼에도 예쁜 건 부인할 수가 없어요 몽우리도 엄척 귀엽습니다 ' 이렇게 꽃이 활짝 피기 시작하면 더욱더 냄새가 강하지요 이유는 꽃가루받이를 해주는 특정 곤충을 유인하기 위함이라네요 ^^ 사람에게는 고약한 냄새 특정 곤충에게는 향기로 느껴지는 거 맞죠?? 누린내 풀은 통 화식 물목 마 편 초과 층꽃나무 속의 여러 해살이 풀입니다 학명은 카리오 프테리스 디바 리카타 (지볼트 & 추카리니) 막시모비치[Caryopteris divaricata (Siebold & Zu.. 2022. 9. 12.
왕과(암꽃)&참나리&누린내풀&꼴하늘지기&산앵두 2021. 07. 31 꽃말 = 변치 않는 귀여움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는 길고, 얕게 갈라져 손바닥 모양, 밑은 얕은 심장형, 연둣빛,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노란색 꽃을 피우는 왕과 원통상 끝이 5갈래 뒤로 젖어집니다 열매는 장과, 길이 4-5㎝, 폭 3㎝정도 인가 근처 밭둑이나 돌담에 자라기 때문에 인위적인 훼손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자생지가 1~2곳으로 개체수가 매우 적다고 알고 있어요 올해는 동네에서 관리를 잘해주신 듯합니다 벌써 열매가 이렇게 많이 자라고 있으니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요 열매가 많이 자라고 있으니 꽃은 끝자락이죠 참나리 꽃말=순결. 깨끗한 마음 우리나라 산지들에 가장 많이 자라고 있어요 짙은 주황색 전체에 흰 거마 줄 같은 털이 있는 것이 특징 참나리의 화음 소리가 들리는 듯합.. 2021. 8. 1.
소경불알&누린내풀&담배풀&부처꽃&기장대풀&도라지&꼬리풀 2019 08.06 이른 아침 8시경 도착한 이곳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소경불알 반가움에... 쿡쿡~~~~~~ 전국 산지에서 자라는 이 아이는 정말 앙증맞다 정말 사랑받기 충분한 소경불알 덩굴 형식으로 자라는 여러해살이... 잎은 어긋나기 하나 측지에서는 4개의 잎이 마주나기 한 것 같이 보이며 달걀 모양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짧은 엽병과 더불어 길이 2~4.5cm, 나비 1.2~2.5cm로서 양면, 특히 뒷면에 백색 털이 많고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분 백색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 장마철이라 어쩔 수 없다 변덕스러운 날씨는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꽃은 7~9월에 피며 자주색이고 짧은 가지 끝에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 편은 길이 1-1.5cm, 나비 .. 2019. 8. 6.